제목 | 사람의 아들은 넘겨질 것이다. 제자들은 그 말씀에 관하여 묻는 것도 두려워하였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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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병순 | 작성일2011-09-24 | 조회수307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연중 제25주간 토요일 2011년 9월 24일 (녹) ☆ 순교자 성월 ♤ 말씀의 초대 예언자 즈카르야는 하느님의 부르심을 받고 예루살렘에 깃든 희망을 선포한다. 예루살렘의 도성을 넓히고 새 성벽을 쌓으면 주님께서 그 한가운데에 머무르시고 많은 민족이 주님과 결합할 것이라고 전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 수난을 예고하시지만 제자들은 알아듣지 못한다. 제자들은 예수님께서 정녕 어떤 분이신지 그분의 말씀을 마음으로 귀담아듣지 않기 때문이다(복음). 복음 환호송 2티모 1,10 참조 ◎ 알렐루야. ○ 우리 구원자 그리스도 예수님은 죽음을 없애시고, 복음으로 생명을 환히 보여 주셨네. ◎ 알렐루야. 복음 <사람의 아들은 넘겨질 것이다. 제자들은 그 말씀에 관하여 묻는 것도 두려워하였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9,43ㄴ-45 그때에 43 사람들이 다 예수님께서 하신 모든 일을 보고 놀라워하는데,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셨다. 44 “너희는 이 말을 귀담아들어라. 사람의 아들은 사람들의 손에 넘겨질 것이다.” 45 그러나 제자들은 그 말씀을 알아듣지 못하였다. 그 뜻이 감추어져 있어서 이해하지 못하였던 것이다. 그들은 그 말씀에 관하여 묻는 것도 두려워하였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2300 들깨밭 꿀벌 ! 들깨 밭에 싸락눈 같은 하얀 꽃 만발 여기 저기서 모여 들었나 토종 꿀벌들 윙윙 거리며 초가을 잔치 벌어 졌어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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