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베드로가 예루살렘 교회에 보고하다(사도행전11,1-30)/박민화님의 성경묵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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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장기순 | 작성일2011-09-30 | 조회수378 | 추천수4 | 반대(0) 신고 | ||||||||||||||||||||||||||||||||||||||||||||||||||||||||||||||||
2011년 9월 30일 금요일 사도행전11장
이방인인 코르넬리우스의 집안이 구원 받는 예화를
사도행전 10장에서 보여주고
사도행전 11장에서는 구체적으로 구원 내용을 설명해 주고
사도들이 계신 예루살렘에서 베드로 사도가 성령의 인도로
이방인들도 세례 받고 성령을 받아 성령의 은사인 신령한 언어를 말했으며
사도들처럼 하느님 은총으로 성령을 받게 된 경의를 증거하고 설교해 주며
앞으로 전 인류가 주님을 믿고 구원 받고 하느님의 자녀가
될수 있음을 설교해 주시며
하느님은 이스라엘 민족이나 이방인들이나 차별없이 사랑해 주시고
구원해 주시는 자비의 하느님이라는 것을 설교해 주시는 것입니다.
베드로가 예루살렘 교회에 보고하다
이방인들은 그리스도교회에 입교한 사람도 율법에 의하여 받았던
그리스도교회로 입교하여 신앙생활을 하였던 초대교회
신자들이 할례를 받아야하며
이방인들과는 음식을 같이 먹어서는 아니된다고 말하였으나
베드로사도는 환시중에 하늘에서 내려오는
보자기 안에 더러운 짐승을 잡아먹으라는 환시를 보고 하느님께서는
이방인이나 이스라엘 사람들이나 똑같이 사랑하신다는 설교를
통하여 이방인들도 성령세례를 받아 구원받는다는 사실을
율법유다교회에서 볼 때는 이해를 할 수 없지만
이방인들에게는 구원의 기쁜소식인 것입니다.
신약에서는 입으로 들어가는 음식은 무엇이나 먹어도 되지만
영적으로 복음 말씀을 먹고 육의 말을 먹지말라는 것이며
성경말씀을 뜻도 모르고 먹으면 육적인 말이고
성경안에 있는 하느님의 뜻을 알고 먹으면 영원한 생명을 얻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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