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안식일엔 사랑을! - 김찬선(레오나르도)신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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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노병규 | 작성일2011-10-24 | 조회수485 | 추천수4 | 반대(0) 신고 |
안식일엔 사랑을!
“‘여인아, 너는 병에서 풀려났다. ’하시고, 그 여자에게 손을 얹으셨다. 똑바로 일어서서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병마로 고통을 받은 여인을 고쳐줍니다. 예수님께는 뭐라 못하고 다른 날 와서 치료를 받으라고 합니다. 하지 말아야 합니다. 사람을 치료하는 일은 하지 말라고 하면서 괜찮다는 그들의 태도입니다. 사람이 더 소중함을 말씀하십니다. 더 강조하여 말씀하시고 싶었던 것은 사랑이라는 점일 것입니다. 말아야 하느냐의 문제입니다. 살리는 일을 안식일에 해야 하며, 안식일에 해야 할 일입니다. 치유를 받은 여인은 즉시 하느님을 찬양하였습니다. 그 사랑으로 인해 안식일에 찬양받으실 것입니다.
- 김찬선(레오나르도)신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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