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12월 20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 루카 3,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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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방진선 | 작성일2011-12-20 | 조회수367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12월 20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 루카 3,4 마리아가 천사에게, “저는 남자를 알지 못하는데, 어떻게 그런 일이 있을 수 있겠습니까?” 하고 말하자, Dixit autem Maria ad angelum: “ Quomodo fiet istud, quoniam virum non cognosco? ”. Mary said to the angel, 'But how can this come about, since I have no knowledge of man?' 하느님을 눈으로 볼 수 없지만 하느님께 대한 우리의 태도는 변하지 않습니다. 하느님의 전지 전능하심, 지혜로움, 지선하심은 항상 선종의 확증입니다. 우리가 삶의 모든 것을 신실하게 주님 손 안에 맡겨드리는 것은 이 때문입니다. 하느님께서 하시는 일은 모두 좋은 일입니다. 주님, 주님께서 바라시는대로 저희를 인도해 주십시오, 주저없이 주님께 제 자신을 바치겠나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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