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12월 25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 루카 2,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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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방진선 | 작성일2011-12-25 | 조회수316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12월 25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 루카 2,11 오늘 너희를 위하여 다윗 고을에서 구원자가 태어나셨으니, 주 그리스도이시다. quia natus est vobis hodie Salvator, qui est Christus Dominus, in civitate David. Today in the town of David a Saviour has been born to you; he is Christ the Lord. 오늘 우리는 우리 앞에 일어난 엄청난 사건에 놀라고 있습니다. 하느님의 아드님께서 스스로 아름다운 아기가 되시어 구유에 누어 계십니다 ! 이제 하늘과 땅의 일치가 이루어 진 것입니다. 하느님께서는 죄스런 사람의 손을 잡아 당신의 신적인 삶으로 일으켜주십니다. 우리는 기쁨으로 채워주신 예수님께 가고 싶습니다. 주님의 충만한 은총을 받고 또 더 받고 싶습니다. 아기 예수님, 저희가 주님의 온전한 소유가 되게 해 주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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