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새해 아침이 밝아 왔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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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유웅열 | 작성일2012-01-03 | 조회수397 | 추천수2 | 반대(0) 신고 |
<새해 아침이 밝았습니다.>
우리는 새해 아침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이렇게 새해 아침에 복을 기원하는 것,
그렇다면 신앙인은 과연 어떤 삶을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길을 떠난
행운이나 성공과 같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오히려 시련과 고통의 연속이었습니다. 그러나 아브라함은 시련과 고통을 겪으면서
그리고 자신은 하느님 없이는 하루도
역경과 고통 속에서도 하느님께서 함께 계신다고
그리고 이렇게 믿고 사는 삶,
새해를 맞이하여 하느님의 말씀대로 살아감으로써
2012년 1월 1일 미사책/36면에서.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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