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새 희망은 있다. | |||
---|---|---|---|---|
작성자김문환 | 작성일2012-01-17 | 조회수322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새 희망은 있다. 우리에게는 새 희망이 있습니다. 우리에게는 새 기쁨도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에게는 새 생명과 새 행복도 있습니다. 그리고 언제나 새롭게 샘 솟아오르는 마르지 않는 새 샘도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에게는 새 사랑과 새 평화가 있습니다. 그것은 우리에게는 항상 새롭게 살아계시는 하느님께서 우리의 영혼 안에서 끊임없이 새 희망을 주시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우리에게는 새 희망이 있습니다. 사랑하는 형제들이여! 우리에게는 새 희망이 있습니다. 우리 안에 살아계신 하느님을 지금 꼭 만나 뵈십시오. 새 희망을 새롭게 활짝 열어주실 것입니다. 이 말은 참말입니다. 아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