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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위는 단순히 아는 것을 가르치는데서 나오지 않는다.
가르침과 생활이 일치하지 않을 때는
더더욱 권위가 서지 않는다.
남에게 가르치는 대로 사는 삶인지,
진정한 사랑으로 사는 삶인지를
솔직하고 겸허하게 성찰해보아야 한다.
중요한 것은 지식이 아니다.
예수님은 사랑을 가르치셨고 사랑의 삶을 사신 분이다.
예수님의 권위는
행동으로 보여주는 삶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예수님이 누구인지를 제일 먼저 알아본 것은 악령이었다.
예수님을 안다는 사실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예수님처럼 사랑하며 사는 일이 중요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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