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새벽 기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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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유인상 | 작성일2012-02-03 | 조회수361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주 하느님 아버지! 아버지께 봉헌된 이 몸은 기쁘고 행복하나이다. 이 몸과 제 영혼이 아버지 안에 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저를 간교한 사탄은 가만 놔 두질 않고 술책으로 저를 농락하나이다. 저로 하여금 아무 쓸데없는 세상 이야기를 하게하여 아버지와의 관계를 끊어 놓으려 하나이다. 잠시라도 사탄의 꾐에 념어가 세상 이야기로 소중한 시간을 헛되이 보넸나이다. 아버지 하느님의 영이신 성령님께서 이러한 저를 깨끗이 정화시키시리라 믿습니다. 온유하시고 겸손하신 예수 그리스도님! 제 안에 계시며 스승으로서 저를 날마다 새롭게 올바른 길 걷게 하시고, 친구가 되시어 저의 외로움을 없애 주셨나이다. 위로자이신 예수 그리스도님! 항상 저와 함께 계시옵고 저 또헌 주님 안에 머무르오니 늘 든든하옵고 편안하고 행복하고 기쁘고,, 감사하옵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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