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육적 사쿠라와 영적 사쿠라 [바오로적인 회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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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장이수 | 작성일2012-02-06 | 조회수330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
지난 과거의 시대에는 <육적 사쿠라>가 많았다. 일반 시민들을 향해서 일명 '사쿠라'라고 말하지 않는다. 겉으로는 '민주투사'인 것처럼 행세하지만 속으로는 '독재아류'인 것을 가리키는 것이다. 지금의 시대에서 그리고 신앙의 여정에서는 <영적 사쿠라>가 많다라고 말할 수 있다. 일반 신자들을 향해서 일명 '사쿠라'라고 말할 수 없다. 겉으로는 '진리의 영'인 것처럼 행세하지만 속으로는 '더러운 영'인 것을 가리킨다. '더러운 영'은 진리를 주장하는 것같아 보여도 아니다. 오직 매도와 기만의 헐뜯기에만 바쁜 그런 영을 지니고 진리 보다는 더러운 짓에만 혈안이 된 '속이는 영'을 말한다. 육적인 사쿠라가 육적 차원에서 '양의 탈을 쓴 이리 떼들이다'고 하면 영적인 사쿠라는 영적 차원에서 '양의 탈을 쓴 이리 떼들이다'고 할 것이다. 육적인 사쿠라가 사람들을 지배하고 '악한 권세'에 예속시키듯이 영적인 사쿠라도 사람들을 지배하고 '악한 권세'에 예속시킨다. 더러운 영들의 속이는 매도와 기만의 영적인 독재체제 안에서 영적인 사쿠라에 대한 항쟁이 바로 '영혼의 민주화 투쟁' 이다. 창세기 때부터 드러난 뱀(사탄,악마,마귀)에 대한 영적인 투쟁은 영적인 사쿠라에 대한 영육의 분별과 영적인 식별에서 출발한다. <이 글에 이어 차후에 계속 됩니다> .................................................................
<계속과는 별도로 아래 참조> 바오로적인 회심에 관한 자게판 게시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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