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2월 11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 마태 6,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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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방진선 | 작성일2012-02-11 | 조회수350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2월 11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 마태 6,6 말씀 너는 기도할 때 골방에 들어가 문을 닫은 다음, 숨어 계신 네 아버지께 기도하여라. 그러면 숨은 일도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너에게 갚아 주실 것이다. Tu autem cum orabis, intra in cubiculum tuum et, clauso ostio tuo, ora Patrem tuum, qui est in abscondito; et Pater tuus, qui videt in abscondito, reddet tibi. But when you pray, go to your private room, shut yourself in, and so pray to your Father who is in that secret place, and your Father who sees all that is done in secret will reward you. 새김 엘리야 예언자가 홀로 방에 들어가 문을 닫고 기도하여 수넴 여인의 죽은 아들을 기적적으로 소생시켰다는 일화를 연상케 합니다(2열왕4,23). 어디 기도하는 장소를 한정하여 오직 골방에서만 기도하라는 말씀이겠습니까. 기도한답시고 남들 앞에서 뽐내지 말라는 말씀입니다- 정양모 신부, 200주년 신약성서주해. 49쪽. 묵상 골방에서 기도한다는 것은 내적으로 외적으로 침묵과 묵상에 잠긴다는 것을 말합니다. 기도 거룩하신 하느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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