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2월 14일 심금을 울리는 셩경말씀 : 1요한 4, 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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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방진선 | 작성일2012-02-14 | 조회수384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2월 14일 심금을 울리는 셩경말씀 : 1요한 4, 13 하느님께서는 우리에게 당신의 영을 나누어 주셨습니다. 우리는 이 사실로 우리가 그분 안에 머무르고 그분께서 우리 안에 머무르신다는 것을 압니다. In hoc cognoscimus quoniam in ipso manemus, et ipse in nobis, quoniam de Spiritu suo dedit nobis. This is the proof that we remain in him and he in us, that he has given us a share in his Spirit. 새김 그리스도인들은 영에 힘입어 성호내주相互內住를 깨닫게 됩니다. “영”(프네우마)은 여한서에서 3장24절에 처음 나오고 앞으로 열한번 더 나올 것입니다(4,1.2.3.613;5,6.8) 요한2서와 3서에는 나오지 않습니다. 그리스도인이 “기름부음”(성령)을 받아, 구원의 진리를 알게 된다는 언명言明이 앞서 2,20.27에도 있었습니다. - 정양모 신부, 200주년 신약성서주해. 1292쪽. 묵상 하느님께서는 우리 안에 계시고 우리는 그분 안에 있습니다. 기도 영원하신 하느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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