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2월 25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 말씀 : 요한 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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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방진선 | 작성일2012-02-25 | 조회수309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2월 25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 말씀 : 요한 2,4 예수님께서 어머니에게 말씀하셨다. “여인이시여, 저에게 무엇을 바라십니까? 아직 저의 때가 오지 않았습니다.” Et dicit ei Iesus: “ Quid mihi et tibi, mulier? Nondum venit hora mea ”. Jesus said, 'Woman, what do you want from me? My hour has not come yet.' 새김 요한복음에서 “때"는 아버지께서 영광을 받으실 때인 동시에 아들이 영광을 받으실 때입니다. 곧 아버지의 참모습이 아들을 통하여 드러날 때인데, 그 결정적인 실체는 아들 에수님의 죽음과 부활입니다. 영광의 때는 아버지 하느님이 미리 정해 놓으셨고 예수님은 아버지의 뜻을 존중하여 이때를 기다립니다(성 이레네우스) - 정태현신부 거룩한 독서를 위한 신약성경주해 요한복음 72쪽 묵상 '하느님의 때' 은 우리를 일치시키고 인류로 부터 자유롭게 합니다. 기도 하늘에 계신 아버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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