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마무리 시공을 위하여 휀스와 아시바(한국말로 뭐라 하나?)를 벗겨 냈더니 성당의 위용이 드러 납니다. 이제,스테인글래스,조명,음향, 주차장및 외부정리만 하면 축성 준비가 끝납니다. 벽돌 색깔을 잘 고른거 같습니다. 무게가 있으면서 세련된 색이지요.
종탑안에 종은 없습니다. 별로 칠 일이 없지요.
반사경안에 기념성당이 보이더군요.
전신주도 다 땅으로 들어가서 깔끔하게 정리가 될겁니다.
쉼터에서 잡힌 얼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