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예수님의 말씀은 영이며 생명이다 [영에서 태어난 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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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장이수 | 작성일2012-04-15 | 조회수334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예수님께서 그에게 이르셨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에게 말한다. 누구든지 위로부터 태어나지 않으면 하느님의 나라를 볼 수 없다.”..... 누구든지 물과 성령으로 태어나지 않으면, 하느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 육에서 태어난 것은 육이고 영에서 태어난 것은 영이다. ‘너희는 위로부터 태어나야 한다.’ .... 바람은 불고 싶은 데로 분다. 너는 그 소리를 들어도 어디에서 와 어디로 가는지 모른다. 영에서 태어난 이도 다 이와 같다.” <요한> ..............................................................................
예수님의 말씀 = 아버지의 말씀 유일한 말씀 ( 공동 말씀은 없다 ) '말씀'의 영 ( 진리의 영 ) 둘째 출생 ( 영적인 몸 ) ㅡ 첫째 출생 ( 육적인 몸 ) "영은 생명을 준다. 그러나 육은 아무 쓸모가 없다. 내가 너희에게 한 말은 영이며 생명이다." <요한 6, 63>
여러분은 썩어 없어지는 씨앗이 아니라 썩어 없어지지 않는 씨앗, 곧 살아 계시며 영원히 머물러 계시는 하느님의 말씀을 통하여 새로 태어났습니다. <1베드로서 1,23> 하느님께서는 뜻을 정하시고 진리의 말씀으로 우리를 낳으시어, 우리가 당신의 피조물 가운데 이를테면 첫 열매가 되게 하셨습니다. <야고보서 1,18> 이들을 진리로 거룩하게 해 주십시오. 아버지의 말씀이 진리입니다. <요한 17,17> 성령은 곧 진리이십니다. <1요한 5,6> 그분 곧 진리의 영께서 오시면 너희를 모든 진리 안으로 이끌어 주실 것이다. 그분께서는 스스로 이야기하지 않으시고 들으시는 것만 이야기하시며, 또 앞으로 올 일들을 너희에게 알려 주실 것이다. <요한 16,13> 물질적인 몸이 있으면 영적인 몸도 있습니다. <1코린토서 15,44> 육적인 몸 = '몸' / 영적인 몸 = '몸'
영적임 몸 = 살과 뼈가 있는 부활 <계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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