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5월 10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묵상 : 마르12,4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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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방진선 | 작성일2012-05-10 | 조회수351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5월 10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묵상 : 마르12,44 저들은 모두 풍족한 데에서 얼마씩 넣었지만, 저 과부는 궁핍한 가운데에서 가진 것을, 곧 생활비를 모두 다 넣었기 때문이다. Omnes enim ex eo, quod abundabat illis, miserunt; haec vero de penuria sua omnia, quae habuit, misit, totum victum suum for they have all put in money they could spare, but she in her poverty has put in everything she possessed, all she had to live on.' 새김 생활비는 그날의 식비라고 보면 무난할 것입니다.-정양모 신부, 200주년 신약성서주해 248쪽 묵상 하느님의 잣대와 저울은 우리들과는 다르십니다. 기도 사랑의 하느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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