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영혼의 흔적(사랑의 상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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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유웅열 | 작성일2012-05-23 | 조회수347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영혼의 흔적(사랑의 상처) "주님, 당신 앞에 저의 소원 펼쳐져 있고 소원과 탄식은 하나이다. 시편 저자가 경험한 고통은 바로 소원이다. 시편 저자는 자신 때문에 병든 몸이 건강해지기를 바란다. 하느님이 도와 주시기를, 자신에게 병의 화살을 쏜 사악한 분으로 그러면서도 하느님이 자신을 불쌍히 여겨 이 믿음이 아우구스티누스는, 하느님 나라를 갈망한다면 쉼 없이 기도하고 싶거든 소원을 멈추지 마라. '소원을 부르짖는 것'만이 "소원을 노래하면, 동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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