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5월 28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 루카13,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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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방진선 | 작성일2012-05-28 | 조회수304 | 추천수2 | 반대(0) 신고 |
5월 28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 루카13,6 예수님께서 이러한 비유를 말씀하셨다. “어떤 사람이 자기 포도밭에 무화과나무 한 그루를 심어 놓았다. 그리고 나중에 가서 그 나무에 열매가 달렸나 하고 찾아보았지만 하나도 찾지 못하였다. Dicebat autem hanc similitudinem: “ Arborem fici habebat quidam plantatam in vinea sua et venit quaerens fructum in illa et non invenit. He told this parable, 'A man had a fig tree planted in his vineyard, and he came looking for fruit on it but found none. 새김 13,6ㄴ-9의 비유는 루카복음에만 나오는 특수자료입니다. 무화과 나무는 이스라엘백성을 뜻합니다(호세 9,10; 미카 7,1; 예레 8,13). 그리고 열매를 맺지 않는 나무는 잘라 버린다는 소재는, 회개하지 않는 사람은 종말에 단죄의 심판을 받는다는 뜻입니다(3,7-9=마태3,7-10; 마태 7,19). -정양모 신부, 200주년 신약성서주해 351쪽 묵상 하느님께서는 무화과에서 포도를 바라지는 않으십니다. 기도 저희 하느님, 저희 아버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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