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어찌하여 메시아가 다윗의 자손이라고 말하느냐? | |||
---|---|---|---|---|
작성자주병순 | 작성일2012-06-08 | 조회수333 | 추천수2 | 반대(0) 신고 |
연중 제9주간 금요일 2012년 6월 8일 (녹) ☆ 예수 성심 성월 ♤ 말씀의 초대 바오로 사도는 하느님의 영감으로 쓰인 성경은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을 통하여 구원을 얻는 지혜를 줄 것이라고 말한다(제1독서). 율법 학자들은 메시아가 다윗의 자손에서 나올 것이라고 믿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다윗 역시 메시아를 기다렸던 사람일 뿐이라고 말씀하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요한 14,23 참조 ◎ 알렐루야. ○ 주님이 말씀하신다. 누구든지 나를 사랑하면 내 말을 지키리니, 내 아버지도 그를 사랑하시고, 우리가 가서 그와 함께 살리라. ◎ 알렐루야. 복음 <어찌하여 메시아가 다윗의 자손이라고 말하느냐?>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2,35-37 그때에 35 예수님께서는 성전에서 가르치시며 말씀하셨다. “어찌하여 율법 학자들은 메시아가 다윗의 자손이라고 말하느냐? 36 다윗 자신이 성령의 도움으로 말하였다. ‘주님께서 내 주님께 말씀하셨다. ′내 오른쪽에 앉아라, 내가 너의 원수들을 네 발아래 잡아 놓을 때까지.′’ 37 이렇듯 다윗 스스로 메시아를 주님이라고 말하는데, 어떻게 메시아가 다윗의 자손이 되느냐?” 많은 군중이 예수님의 말씀을 기쁘게 들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2558 가뭄 십자가 ! 풋살구 오디 줄어 들고 꽃 지는 온갖 나무 열매 산천 초목 논밭 곡식들 타는 목마름 임께서 가신 십자가 길에 오롯이 바쳐 부활 승리 향하는 걸음 은총의 비에 촉촉이 젖게 하옵소서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