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오늘 우리는 변화되어야 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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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유웅열 | 작성일2012-06-25 | 조회수349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하느님을 하느님으로 모셔라! 하느님께서 우리 과거를 지워버리고, 때로는 자신의 어둠이 너무 깊어 하느님은 당신 자녀의 신분을 회복시켜 주고자 나는 하느님 자녀로 남김없이 용서받아 온전히 새롭게 자신의 철저한 교정(矯正)을 믿는가? 하느님을 향한 뿌리깊은 저항을 거두고 하느님께 온전히 용서받으려면 기꺼이 조금이라도 그 일에 자기 몫을 감당하려했다가는 고용된 종이되면 나는 여전히 아버지와 거리를 그러나 아버지의 사랑받는 자녀가 되면 "살며 춤추며" 오늘의 묵상 : 부활은 신비한 변화입니다. 부활의 신비는, 우리가 영원한 삶을 위한 준비를 "죽을 몸을 불멸의 몸으로" "자, 내가 여러분에게 신비 하나를 말해 주겠습니다. 순식간에, 눈 깜박할 사이에, 마지막 나팔 소리에 나팔이 울리면 죽은 이들이 썩지 않는 몸으로 어제 내가 잘못한 것을 반성하고 회개하여 어제 내가 어떤 잘못으로 "사랑하는 아내"로부터 아내는 하느님께서 나에게 보내신 천사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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