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남이 너희에게 해 주기를 바라는 그대로 너희도 남에게 해 주어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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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병순 | 작성일2012-06-26 | 조회수394 | 추천수2 | 반대(0) 신고 |
연중 제12주간 화요일 2012년 6월 26일 (녹) ☆ 예수 성심 성월 ♤ 말씀의 초대 하느님께서는 유다 임금 히즈키야의 기도를 들어주시어 아시리아의 침공에서 유다를 구해 주셨다. 이사야는 아시리아의 임금 산헤립이 되돌아가고 예루살렘 도성이 수복되었음을 알린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남이 너희에게 해 주기를 바라는 그대로 너희도 남에게 해 주어라.” 하고 말씀하신다. 이는 동서고금을 통하여 인간이 살아가는 데 지켜야 할 기본 태도이다(복음). 복음 환호송 요한 8,12 참조 ◎ 알렐루야. ○ 주님이 말씀하신다. 나는 세상의 빛이다. 나를 따르는 이는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 ◎ 알렐루야. 복음 <남이 너희에게 해 주기를 바라는 그대로 너희도 남에게 해 주어라.>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7,6.12-14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6 “거룩한 것을 개들에게 주지 말고, 너희의 진주를 돼지들 앞에 던지지 마라. 그것들이 발로 그것을 짓밟고 돌아서서 너희를 물어뜯을지도 모른다. 12 남이 너희에게 해 주기를 바라는 그대로 너희도 남에게 해 주어라. 이것이 율법과 예언서의 정신이다. 13 너희는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이끄는 문은 넓고 길도 널찍하여 그리로 들어가는 자들이 많다. 14 생명으로 이끄는 문은 얼마나 좁고 또 그 길은 얼마나 비좁은지, 그리로 찾아드는 이들이 적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2576 옥수수 잎 ! 장 콩 심어지고 고구마순 놓인 텃밭 가에 심어진 옥수수 길고 넓은 잎사귀 바람에 너울 너울 춤을 추네 논밭 매는 아버지 어머니 쉬어가며 하시라고 정답게 부르고 있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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