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정확하게 맞은 꿈 이야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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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문병훈 | 작성일2012-07-05 | 조회수916 | 추천수2 | 반대(0) 신고 |
사람은 누구나 자다가 꿈을 꿉니다 대다수 잊어버리거나 아니면 무슨 뜻인지 알 수없는게 거의 전부입니다 그런데 나는 너무도 꿈과 현실이 너무도 똑 같게 맞은때가 몇번 있어서 아하 꿈이 그냥 꾸어지는게 아니고 우리가 자고 육신이 아무것도 모르고 있을때 천사나 아니면 누구인지 내 영혼에 개입한다는걸 생각케 하였습니다 한번은 꿈에 차 뒷 타이여를 빼려고 하는데 타이여가 그냥 빠지기에 놀라면서 야 큰일 날뻔 했네 하다가 잠이 깨었는데 아침에 정검을 깜박 잊고 오전 6시부터 10시 30분까지 운행하다가 생각이 나서 정검을 해 보니 꿈에는 우측 뒷 타이여 이였는데 실제는 우측 앞 바퀴 휠낫트가 4개중 2개가 거의 다 빠지게 풀렸고 하나는 조금 풀리기 시작 해서 놀랏던일 또 한번은 오토바이와 사고 난것이 정확하게 맞은일 한번은 꿈에 운전중에 그냥 대형 사고가 나서 내가 휴대폰으로 112에 신고를 하니 도저히 되질 않아서 허둥대는데 지나가든 차에서 한사람이 내려서 112에 신고하니 경찰과 응급차가 오는걸 보았는데 그 꿈을 깰대는 새벽 3시경 장모님께서 갑자기 돌아가셨다는 전화가 와서 안식구와 서해대교 근처까지 가서 1차선에서 신호를 받고 있는데 시속 100K로 달려오던 승용차가 내차를 받아서 두차가 다 페차 되도록 큰 사고가 났는데 나만 겨우 나와서 112에 신고를 해도 도저히 안되는데 정말로 지나가던 1톤차 운전자가 내려서 112신고를 하니 꿈대로 경찰차와 엠불런스 차가 왔습니다 내 전화로 신고가 안된것을 나중에 알았는데 02지역번호를 입력 해놓았기에 안되었는데 그정도 로 정확하게 맞는걸보면 하느님 역사는 우리가 잠을 자도 쉬지 않고 진행된다는것을 나는 믿습니다 그리고 또한번은 다른 자매님의 이야기인데 우리 봉사단체에 한 형제님 모친상엘 갔는데 한 자매님께서 연도나 연령회원으로써 산에서 매장장에 남자도 아닌 자매님께서 너무 열심히 하시기에 나도 많은 체험을하고 하느님을 믿어도 저자매처럼 온마음 온 몸으로 저렇게 못하겠는데 대단하시다고 칭찬을 했더니 이 분 말씀이 나도 냉담을 3년을하다가 내일은 무당집에 가서 점을 보아야 하겠다며 정말로 목욕하고 마음 단정하고 잠을자는데 꿈에 자기 옛고향 초가집 추녀끝에서 성모님에 모습이 너무도 선명하게 지금도 눈에 확 드러올 정도로 선명한 모습으로 서서 하시는 말씀이 자기 이름과 본명을 부르시면서 내가 너를 얼마나 사랑해 왔는데 네가 나를 정령 버리고 어디를 간다고 하는가 사랑하는 내 딸아 내말을 들어라 그곳에 가면 안된다 하시는 말씀도 기억에 정확히 남을 정도로 말씀하시는꿈을 꾸고 일어나서 잠을 못 이룬체 기도하며 통회하고 바로 잍흔날 신부님께 고해성사를 보고 믿음을 다시 시작 했다는 말씀을 드렀습니다 형제 자매님들 문명에 발달로 편해지다 보니 인내심이 없고 하느님은혜를 잊기가 쉽습니다 이세상에서 삶은 삶에 환경이 나쁘고 힘들면 이사라도 가지만 저 세상엔 한번 잘못가면 다시 고처갈 수가 없습니다 절때로 냉담하지 마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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