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친밀한 관계의 적 | |||
---|---|---|---|---|
작성자유웅열 | 작성일2012-07-12 | 조회수473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친밀한 관계의 적 두려움은 친밀한 관계를 이루는 데 두려움은 서로를 달아나게 하고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는데는 예수께서 겟세마니 동산에서 "예수을 버리고"(마태 26,56)달아났고 "유다인들이 무서워서"(요한 20,19) 두려움은 우리를 "안전한"곳으로 그러나 친밀한 관계를 이루지 못한다. 혼자 숨어 살거나 도피처에 모여 살게는 두려움은 자나치게 멀거나 밀착된 거리를 나는 내가 두려워한 사람들을 어떻게 대했는지 때로는 그들을 피했다. 오랫동안 얘기도 나누고 그들의 농담에 그러나 두러움이 서로를 갈라놓거나 뭉치게 하는 그런 상황에서 먼 거리는 다른 이들이 우리 삶에 조금도 종요하지 "살며 춤추며" 오늘의 묵상 : 두려움은 어디서 오는 것일까? "두려움의 까닭" 뭔가를 해서는 안될 일을 하였기 때문에, "그러나 그대가 악을 행할 경우에는 두려워하십시오. 그들은 악을 저지르는 자에게 하느님의" 진노를 집행하는 결국 믿음이 없어서 우리는 두려워합니다. "그분은 "왜 겁을 내느냐? 이 믿음이 약한 자들아!" 하고 "두려움을 이기는 길" '용기를 냄' "오직 너는 더욱더 힘과 용기를 내어, 나의 종 모세가 너에게 '선을 행함' "사실 지배자들이란 악행을 할 때에나 두렵지 선행을 할 때에는 우리는 참으로 비참한 인간입니다. 우리는 내가 정말로 하고 싶은 일을 하여야겠다고 전능하시고 자비하신 주님! 후회할 일을 하지 않도록 저희를 이끌어 주소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