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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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병순 | 작성일2012-07-19 | 조회수415 | 추천수3 | 반대(0) 신고 |
연중 제15주간 목요일 2012년 7월 19일 (녹) ♤ 말씀의 초대 이사야는 이스라엘이 시련과 고통의 시기에 해야 할 가장 중요한 일은 주님에 대한 절대적인 신뢰라고 믿었다. 이스라엘이 놓인 현실이 아무리 암담해도 주님께 희망을 둔다면 주님께서는 다시 일으켜 세우실 것이다(제1독서). 예수님께서 고생하며 무거운 짐을 진 사람은 모두 당신께 오라고 초대하신다. 우리가 지치고 괴로울 때에 예수님께 의지하면 우리 삶의 짐은 한결 가벼워진다(복음). 복음 환호송 마태 11,28 참조 ◎ 알렐루야. ○ 주님이 말씀하신다. 고생하며 무거운 짐을 진 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너라. 내가 너희에게 안식을 주리라. ◎ 알렐루야. 복음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1,28-30 그때에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28 “고생하며 무거운 짐을 진 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너라. 내가 너희에게 안식을 주겠다. 29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내 멍에를 메고 나에게 배워라. 그러면 너희가 안식을 얻을 것이다. 30 정녕 내 멍에는 편하고 내 짐은 가볍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2599 간지럼꽃 웃음 ! 붉은 빛깔 분홍 빛깔 배롱나무 꽃송이 피기 시작했네 둥치 아래 간질이면 온 나무 흔들리는 심지 안에 가득한 하늘 임 향한 감사 찬미 올리는 마음 여름내 드러나는 걸까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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