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회개는 새로운 길로 들어서는 분기점이 되어야 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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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유웅열 | 작성일2012-07-20 | 조회수452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 회개는 새로운 시작이어야 한다.
뉘우치는 것만이 회개의 전부는 아니다. 회개는 새 출발을 위한 뉘우침이고 다시 시작하기
진정한 회개를 위해서는 “내가 잘못 되었구나”에서
우리 역시 어둡고 불안한 삶을 살고 있다면, 그리하여 잘못된 것은 고치고 올바른 길로
믿음과 신뢰는 내 쪽에서 시작하여야 합니다. 내가 믿고 신뢰하며 살아간다면
현실이 아무리 어둡더라도 새롭게 시작하면
인생은 결국 하느님의 손안에 있음을 기억해야 합니다.
“굳게 서서 흔들리지 말고 어디에선가 글이 좋아 메모한 것입니다. 오늘의 묵상 : 어느 누구도 허점 없는 사람이 없고, 그래서 바오로 사도께서 하신 말씀을 묵상하면서, 우리가 항시 나의 행동을 도리켜보며 회개하면서 아! 나는 참으로 비참한 인간입니다. 그리고 어떤 일을 갖고 잔소리를 하여도 이렇게 마음을 단단히 먹고 있었으면서도 그래서 다시 다짐 합니다. 항상 부드러움을 갖고 위기의 순간을 순탄하게 넘겨야 하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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