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영적고문을 호소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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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강재원 | 작성일2012-08-04 | 조회수1,565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2009년 5월부터 4년동안 영적인 고문을 받고 있습니다.
2009년 8월 서울 원죄없으신마리아수녀회에서 기도모임중 이상한 영이 4번이나 제 몸속으로 들어오는 것을 느낀 후 귀가하는데 머릿속이 하얗게 되면서 혼란스러웠고 사람들 안에 있는 영들이 보이기 시작했고 이상한 기운에 이끌려 다녔으며 웃기지 않은데 웃고 슬프지 않은데 울게 되는 현상을 겪었습니다.
요셉형제(나한테 청혼했던 사람-셋째누나가 샤르트르 수녀)라는 사람을 통해 제가 좋아하는 신부, 수사님들에게 했던 말을 그 사람이 똑같이 했고 제 생각을 읽어서 표현을 하고 제가 예전에 했던 행동이나 말들을 똑같이 하더라구요. 정말 신기했죠..
명동성당 샤르트르 수녀회에서 운영하는 곳에서 상담을 받았는데 머리에 이상한 쥐나는 느낌이 들고나서부터 눈이 이상한 곳으로 향하여 무슨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하는거 같은데 저는 잘 모르겠어요.
제가 선재스님을 존경하는데 회색모양의 하트를 저에게 눈으로 보게 하더라구요..이런식으로 얼마나 괴롭히는지..
죄와 연관된 것을 숫자,그림,글로 나타내는 등 영적인 기운으로 상징적 폭력을 하고 있습니다.
24시간 머리에 들러붙어서 저의 삶 중에서 상처와 연관지어 단어를 이상하게 생각하도록 입력합니다.
이런 느낌, 기운 전부 다 알고 있는데 그것들이 저한데 원하는 것이 정말 돈일까요?
영적으로 얼마나 시달렸는지 저의 영혼을 검색해보실 권한이 있으시면 한번 보세요.
거룩한말씀의 수녀회 소속인 본당 보노사 수녀에게 상담을 받고나서부터 더욱 심해져서 정말 저의 어려운 처지를 상담하러 갔는데 제가 태어나서 지금까지 생각나는 모든 것을 적어보라고 하여 미니홈피에 적었는데 그 내용의 상처를 이용하여 돈을 요구하고 제가 거부하자 계속 괴롭힘을 당하고 있습니다.
성모상아래 애긍함에 예물봉헌을 하면 뇌물이란 신호를 보내고 본당에서 성가책을 펼쳐보면 ‘화장품 있는대로 다 가져와’ 라는 글이 있고(불쾌함), 힘들어 죽겠는 사람앞에서 욥기가 잼있다는 둥 하면서 깔깔대고, 별로 하고 싶지도 않은 가고 싶지도 않은 곳에 우두커니 세워놓고, 먹기 싫은 맛없는 떡을 주는 등 정말 표현하자면 끝이 없습니다.
주일학교에서 수영장에 갔는데 수영장 더러운 물이 싫어서 밖에 앉아 있다가 몸이 안좋아서 집에 간다고 본당 보노사 수녀에게 말했더니 입장료 얘기를 하는거에요...나참 어이가 없어서 그래서 제가 나중에 봉헌할게요
감사헌금 50만원 냈습니다. 정말 황당하죠? 신이 준 능력으로 영을 심어 그 사람의 모든 것을 알고 몸과 마음을 움직이는 사람들이라 하더라도 제가 싫다는데 왜 저한테 들러붙어 있는 것일까요? 정말 이해가 안됩니다.
잘못한게 있으면 조용히 불러서 해결책을 말해주기는커녕 제가 상담한 내용을 이용하여 괴롭히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소음이 들리면 제 귀에만 얼마나 크게 들리는지 하루에 수시로 깜짝깜짝 놀랍니다.
주변을 혼란스럽게 하고 물건을 떨어뜨리며 듣기 싫은 소리를 저만 크게 들리게 하고 사람을 위협하며 돌아오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지만 저는 싫거든요.
제가 아무리 죄다 있다 하더라도 자기들의 가족이었다면 이렇게 했을까요? 수녀, 신부, 수사의 가족이었다면 조용히 자기들의 방식대로 처리했겠죠. 그 사람들 연고가 없는 저같은 사람은 이렇게 황당한 일을 겪고도 그냥 주님의 뜻이오니 하면서 받아들여야 하는건가요?
안젤라라는 자매를 통해 계속 순명하라고 하더라구요. 도대체 누구를 위한 순명인가요?
에밀리아라는 자매를 통해 저의 상태를 점검하고는 그 신비체험 말하지 말라고 계속 이야기 하더라구요. 그렇게 힘겨운 체험을 시켜놓고 제 입을 닫는 이유는 뭐죠? 온 세상에 알려야 하는거 아닌가요?
그런 말도 안되는 몸도 마음도 꼼짝할 수 없도록 실컷 자기들 마음대로 움직여놓고 그 고통을 순순히 받아들이라면 여러분은 그렇게 하겠어요?
어떻게 종교지도자라는 것들이 사람의 상처를 이용하여 마귀가 뭔지도 모르는 사람에게 마귀라는 문자를 보내는 등(상담수녀가 문자로 보냄) 그런 어처구니 없는 표현을 하면서 영적으로 사람을 이렇게 괴롭히는지 정말 이해가 안됩니다.
신이 준 능력으로 사람을 이렇게 괴롭히라고 했는지 그것도 의심스럽구요. 이런현상이 신께서 직접 나한테 하는건지 아니면 신을 모신 사람들이 저에게 이렇게 하는건가요?
신이 준 영적인 기운으로 저를 괴롭히며 돈을 요구하고 영적, 육적 고문을 한다는것은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습니다.
하나도 감사하지 않은데 무슨 물질봉헌을 하라니 이게 말이 됩니까? 4년동안 그것들한테 육적, 영적인 고문을 받고 있는데 무슨 감사헌금을 내고 싶겠냐구요.
허구헌날 들러붙어 눈을 뿌옇게 하고 정신을 혼미하게 하는 그것들이 정말 싫습니다.
지금도 머리에 들러붙어 쥐나는 느낌, 눈을 뿌옇게 하고, 눈 앞에 까만상이 왔다갔다하며 이상한 보기싫은 곳으로 눈을 향하게 합니다.
저는 주변에 별로 관심이 없는데 주변사람과 사물을 살펴보게 하며 지들 멋대로 제 영을 움직이고 있습니다.
밥처먹고 얼마나 할 일이 없으면 사람 몸속에 스며들어 기생충처럼 살면서 괴롭히는 사악한 그것들이 정말 싫어요
몸속으로 그것들의 영이 스며드는 오싹한 느낌도 정말 싫습니다.
그것들의 뜻을 따르지 않는다고 계속 수녀들 욕을 시킵니다.
직장에 와서는 얼마나 괴롭혔는지 다리에 화상도 입었고 모든 사람과 싸우게 만들고
꿈에는 수녀, 신부, 수사들이 나타나서 괴롭히고 정말 그것들이 싫습니다. 최근에도 내가 아는 수사부제가 꿈에 나타나서 저의 몸을 검색하더라구요.
그것들의 시험에 넘어져서 죄를 지은 것에 대한 그 상처를 이용하고 기억을 지우며 사람의 인생을 편집하는 그것들이 정말 싫습니다.
과연 신께서 그렇게하라고 했는지 그 신을 직접 만나서 여쭤보고 싶습니다. 정말 사악한 그것들의 기운이 싫습니다.
지금도 송곳으로 제 머리를 콕콕 쑤셔대고 깜짝 놀라게 하는 그것들이 정말 끔찍합니다.
4년동안 제가 겪은 고통이 얼마나 심했으면 여기에 글을 올리겠어요
지금도 24시간을 들러붙어 저의 영혼을 제가 싫어하는 수녀의 영혼과 일치시키고 있어요 정말 본당수녀들이 싫거든요. 사람의 영혼을 구원하기는커녕 저의 머리에 4년동안 들러붙어서 1살때부터의 온갖 상처를 이용하여 지들 멋대로 움직이려 하는 그것들이 싫어요.
해결해 줄것처럼 불러서 저의 모든 상황을 알아채고는 그것을 이용하고 있어요.
그리고 그것들의 영을 다른 사람한테 심어서 그것들의 아바타로 대신 사용하며 그것들이 하고 싶은 더러운 말을 마구 해대고 또 머리에 저의 온갖 상처로 입력질을 하고 있어요.
아침에 일어나면 눈에 밤새도록 들러붙어 있는지 눈에 핏발이 서 있고 뻣뻣합니다. 그리고 수녀들의 욕을 계속시킵니다. 제 생각엔 그사람들의 말을 제가 안들어서 자존심이 무척 상했나봅니다.
그것들의 조언을 받아들이지 않으면 이렇게 고문질하라는 법규라도 있나요?
종아리에 들러 붙어 올록볼록한 느낌을 주며 공부를 방해하고 눈을 뿌옇게 하며 지금도 그것들이 머리에, 눈에 들러붙어 있어요. 정말 싫어요.
얼마나 밥처먹고 할 일이 없으면 일 잘하고 열심히 공부한 저같은 사람한테 들러붙어서 기생충 짓거리를 하며 살고 있겠어요. 다리에도 은근슬쩍 스며들고 정말 싫어요.
그것들만 나가면 제 영혼이 얼마나 맑은데요.
내가 그것들의 카메라인줄 아나봐요. 보기싫은거 촬영질해서 계속 생각나게 하며 괴롭히는데 정말 치가 떨립니다.
한번은 어릴적 저의 안좋았던 기억중에 부모님께 맞았던 기억을 계속 상기시켜서 원장수녀한테 물어봤더니 맞으면서 크는거라고 ...정말 어이없지 않아요?
예전에 모르고 저의 모든 것을 상담했다가 그것들이 그 상처를 이용한다는것을 알았습니다.
그리고 제가 아는 아녜스(지금은 고인)자매 천주교 냉담하는 자매였는데 그 자매를 위해 명동성당에 연미사를 드렸더니 그것들이 부유한 자를 빈손으로 보냈다는 메시지를 보내더라구요. 정말 인간말종들 아닌가요?
어떻게 신을 모시는 것들이 하느님(천주교신)은 사랑이고 모든것들 덮어주고 이해한다고 교리를 하면서 그따위 메시지를 보낼 수 있을까요?
아녜스 자매가 아무리 냉담하며 지냈다 하더라도 이세상을 떠난 사람인데 어떻게 그런식으로.. 그 자매가 자기들의 가족이었다면 절대로 그렇게 하지 않았겠죠! 아바타로 이용하는 그것들이 정말 싫습니다. 치가 떨리고 소름이 끼칩니다.
그것들이 물질봉헌을 하라고 했는데 안했죠..4년동안 저의 삶을 보세요. 하고 싶겠는지! 꿈에 요셉형제(저의 생각을 그대로 표현하고 저의 행동을 모방한 사람)가 약국에 있는 것을 보여주며 저는 누군가 운전하는 차 안에서 그 사람을 바라만 봐야 하는 ...지겨워요...
요셉형제라는 사람을 통해서 그것들의 영을 심어서 얼마나 저한테 심하게 했는지 능력있는 분들은 저를 읽어보세요. 누나가 샤르트르 수녀라면서 어떻게 그런 행동을 할 수 있는지 정말 제 상식으론 도저히 이해가 안됩니다.
저는 원래 눈물 없었는데 그것들이 들러붙고 나서부터 지금도 울려고 눈물이 글썽하고 있어요.
본당수녀와 명동에서 상담하고 나서부터 정말 대박이었죠... 사실 저의 상황은 신을 모시는 사람들 아니면 이해하기가 좀 힘든 상황을 겪었습니다. 보통사람과는 대화하기가 좀 어렵죠. 그래서 수녀와 상담하려 했는데 본당 보노사수녀가 상담해주는 사람이 수녀라고 저한테 거짓말을 해서 명동에 갔더니 그냥 보통사람이더라구요
거짓말하는 수녀는 첨 봤네요
제 성기에 들러붙어서 쥐나는 느낌..정말 지겹습니다.
성수를 뿌려도 효과가 없고 성당에서 미사드릴때도 이런 느낌이 들더라구요
중요한건 상담하고 난후에 말입니다.
어떤 것들이 그런 일을 하는지 이제 대충 짐작이 가시죠?
저라는 영혼을 읽을 수 있다면 그것들이 저한테 어떻게 했는지 저의 인생을 보세요. 그것들이 성경책 읽으라고해서 읽으면 안좋은 말에만 눈질하며 어찌나 괴롭히던지.. 수녀원에서 이상한 영을 4번 받았다고 했죠...
저는 그것들의 영은 정말 맑은 줄 알았는데 그렇게 더러운 영도 있는지 정말 몰랐어요.
저의 눈을 뿌옇게 해서 남자 성기에. 여자 다리, 가슴에만 눈질 하는데 정말 사악한 것들이죠?
아무리 사람의 영을 흡수하여 이용하는 것들이라 하더라도 어떻게 그럴 수 있는지요? 그것이 신의 법칙인가요? 아니면 신을 모시는 인간들의 법칙인가요?
지금도 제 머리에 들러붙어서 계속 제 머리를 콕콕 찌르고 있어요. 제발 이것들좀 제거해 주세요.
인간의 인연도 조종하더라구요. 저의 인생을 보시면... 제가 5학년때 좋아했던 짝궁(기독교인)이 있었는데 달 보고 소원을 빌었었거든요.
그 아이랑 함께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까지 함께 해주시라고...그것들한테 말했더니 성경 어떤 글을 눈으로 보게했는줄 아세요? 우상, 자연숭배의 어리석음?
그것들의 기준이 그렇다면 제가 5학년이었을땐 불교였으니 그렇게 하는것이 당연한거 아닌가요?
성서모임 가르침은 역지사지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하라 하면서 이런 말도 안되는 메시지를 보내는 저의는 뭔가요?
정말 어처구니 없는 그것들이죠...
대학생일때는 제가 좋아하는 선배와 갈라놓으려고 그것들이 어떤 짓거리를 했는지 보세요.
정말 끔찍한 것들입니다.
제 방에 귀신을 보내서 저를 반으로 접어 괴롭히더라구요. 영적인 기운에 의해 몸이 반으로 접힌다는 느낌 신을 모시는 이들이 아님 보통 사람은 절대로 이해할 수 없겠죠...
예전 꿈 중에선 남자와 성교하려는데 제가 수녀복을 입고 있는 꿈을 그런데 그것들은 왜 저한테 들러붙어서 제가 싫어하는 그런 짓거리를 했을까요?
물론 그것들의 주장은 마귀의 짓거리라는 것..
제 생각엔 그런 마귀들도 천주교신(하느님)이 나가라 한마디만 하면 사라진다면서 저한테 들러붙어서 4년동안 아니죠 평생을 괴롭히고 있으니 그것들이 영혼을 조종한다는 것을 알았는데 그것들처럼 겉꾸민 흉칙한 위선자들이 되어 그것들이 말하는 순명을 해야하나요? 저는 그렇게 하기 싫거든요.
어떤 개념없는 자매는 모든 인간이 그분?들의 도구라 하더라구요 인간의 존엄성을 외치는 것들이 이면에서는 인간을 그것들의 사악한 도구로 어떻게 저를 이용했는지 몸서리치게 싫습니다.
오늘도 그것들은 저한테 24시간 들러붙어서 괴롭히고 있습니다. 하품을 하면 그것들의 더러운 영이 들어와서는 눈을 뿌옇게 합니다. 그것들이 잠깐 기어나가면 제 영이 얼마나 맑은데요. 공부를 하면 졸립게 방해질을 합니다. 정말 싫어요. 그것들의 눈질도 치가 떨립니다.
상담한 내용으로 죄와 상처를 이용하는..천주교의 고해성사가 그런것이었다니.. 그것들이 사랑으로 위장하는 표면적인 내용과는 전혀 다른 것을 체험했습니다.
본당수녀랑 명동성당갔을때 무슨 그림이 전시되어 있는것을 보여주면서 쟁반에 눈알 2개가 담긴것을 나한테 보여주더라구요..
그날밤 눈이 빠질 정도로 아팠구요 얼마나 시리고..지금도 뿌옇게 들러붙어 있고 머리에서 쥐나는느낌도 계속... 몸서리치게 싫다는 느낌이 이런거구나...정말 그것들이 싫어요
성모영보수녀회 성소담당 베로니카수녀는 요셉형제(그것들이 시키는대로 하는)가 이상한 증상을 보여서 그런사람은 첨봐서 너무 무서웠죠
헤어지려고 찾아가 상담을 했더니 정말 사랑한다면 그사람의 정신병도 받아들이라고 하더라구요
그당시엔 이해가 안되었지만 저한테 입회도 권유했었고 믿었던 수녀라 그렇게 했는데 ...제가 이렇게 되었어요.
명동성당 샤르트르 수녀는 상담하면서 그 요셉형제와의 기억을 지워준다고 하더라구요.. 정말 놀랍지 않나요? 자기들의 필요에 의해 사람의 영혼을 움직이며 기억을 지우고 또 다른 사람과 만나게 하고...정말 치가 떨립니다.
제가 근무하는 곳에 그것들의 영이 와서는 저를 마음대로 조종하고 다치게 하고 싸우게 만들고
최근 근무지에서는 4시30분이 퇴근인데 밤11시까지 저의 정신을 혼미하게 하며 일을 시키더라구요. 그러면서 저의 기억이 지워졌는지 다른 사람을 통해서 테스트하더라구요.
환시중에 어느 성당에 가서 미사를 드리는데 주임신부안에 제가 좋아하는 신부님 영이 들어 있는 것이 보였어요. masking효과겠죠?
요셉형제라는 사람을 마지막사람이라고 생각하고 만났는데 그것들이 정신적 살인을 해서 그사람을 통해서 그 난리를 치고는 본당 보노사수녀가 다른남자를 만나서 결혼하라고 합니다.
이해가 되시나요? 제 상식으론 도저히... 그것들의 이상한 짓거리가 이해가 안됩니다.
자기가 만든 피조물 하나 제대로 지키지도 못하는 주제에 모든 죄를 인간에게 책임전가하는 그 실체는 무엇인가요?
내 탓이 아닌것을 왜 내 탓이라고 해야 하는거죠?
요셉형제처럼 이상한 언행을 하는 사람을 보면 왜 그럴까...궁금했는데 이젠 알았습니다.
빙의현상이죠...이런 나쁜 기운 어디서 오는건지 의문이었는데 그것도 알았습니다.
불교적 해석은 업입니다. 왜 아무런 잘못이 없는 후손이 조상의 죄값을 대신 치러야 하는건지요? 천주교에서 해법이 없으면 다른 종교로 transfer해야 되는거 아닌가요? 26년동안이나 사람을 이렇게 괴롭혀놓고 정말 치가 떨립니다.
그것들이 사악한 영을 심어서 아무리 괴롭혀도 세상엔 변하지 않는 저같은 사람도 있습니다. 본당보노사수녀는 변하는게 사람이라고 하더라구요. 그럼 한결같은 저같은 사람은 뭐죠?
이또한 지나가리라? 지나가긴 뭐가 지나갑니까? 우리들의 현재 삶으로 끝이라면 수녀 입회하는데 3대, 5대 분석은 왜 하는건데요? 결국 그 사람의 능력이라고 위장하면서 후손들에게 조상들의 죄값을 치르게 한다는 뉘앙스죠? 정말 너무 놀라서 말이 안나옵니다.
어느 신부는 저는 원래 술도 안마시고 즐기는 사람도 아닌데 즐기지도 못한다는 핀잔같은 말을 하더라구요.
제가 왜 그신부한테 그런말을 들어야 하는거죠?
2009년 8월 수녀회 기도모임에서 4가지 이상한 영이 내 몸에 들어오는것을 느낀 후 이상한 환시체험은 7개월정도 지속되었습니다.
직장에서 매일 싸우며 그렇게 버티다가 결국 사직을 했죠.
이런 상황이 너무 힘들어서 이상한 기운이 느껴져서 예수회 30일 피정을 다녀오려고
성보영보수녀회 성소담당 베로니카수녀한테 상담을 했더니 가지 말라고 하면서 곧 끝날거야...라는 말을 해서 괜찮아지겠지 했는데 저를 지금까지 그 사악한기운들이 고문질을 하고 있습니다.
어느 개념없는 자매는 피정 많이 다니면 물건값? 떨어진다는 저속한 표현을 하더라구요.
4년이 지난 지금 생각해보니 저를 이렇게 만들려고 그것들이 거짓말을 했나 봅니다.
그리고 베네딕도 수도회인지 가고싶지 않은 곳으로 피정을 가자고 계속 졸라대는데 가고 싶지 않아서 안갔어요.
그당시엔 순진해서 아무것도 모르고 이제나 저네나 괜찮아지겠지 했는데 그것들이 저의 머리에 들러붙어서 저를 4년동안이나 괴롭히고 있어요.
정말 몸서리치게 싫다는 느낌이 어떤건지 그것들을 싫어하면서 알았습니다.
본당수녀한테 공부상담했더니 하라고 하면서 저한테 어떤현상이 일어났는지 아세요?
공부하기전엔 아주 공부 잘되게 해줄거처럼 유혹을 합니다. 머리로 사진을 찍어서 기억나는 것을 연출하고 기억도 시키는듯 하다가 제가 강의료를 지불하면 그때부터 공부를 못하게 방해질합니다.
잠도 얼마나 많이 자게 하는지 잠자는 동안 머리속에서 무슨 영적수술을 하는건지 본당원장수녀가 수녀가 되려면 3대, 5대를 분석한다고 하더라구요.
제가 14살때 세례를 받았는데 그당시 수녀가 되고 싶었거든요. 이 세상 사람들이 왜 저렇게 살고 있는지 가끔씩 의문이 들곤 했는데 3대, 5대를 분석해서 조상들의 삶을 이어받아 유전, 가족력이라는 핑계를 대며 그 어떤 기운들이 사람들을 그렇게 만드는 거였어요. 저의 체험이...
그것들의 심각한 저의 삶에 대한 편집질이 싫어서 정말 어떻게 편집질했는지 말씀안드려도 신을 모신 분이면 아시겠죠...
요셉형제(결혼하려고 했던 사람)와 함께 환시체험을 하면서 정신없게 하는 그것들이 나의 영혼을 흔들때도 저는 그 상황에 대한 인지 정확하게 다 기억하고 있고 아무것도 모르면서 그것들이 시키고 입력하는 대로 말하고 행동하는 요셉형제한테 우리가 왜 이렇게 해야 하는지 요셉과 나는 모른다고 말했을정도였느니.. 저의 정신력 제 스스로 인정합니다.
정말정말 충격적인건 부모, 형제, 친구...아무에게도 말하지 못한 비밀을 수녀들에게 상담했는데 그내용으로 저를 얼마나 괴롭히며 돈을 요구하는지 다시는 그것들에게 가고 싶지 않습니다.
작년 성탄절에 성모영보수녀회 갔다가 데레사라는 자매가 하는 말이 베로니카 수녀(존경했던 수녀)와 계속 연락을 하면서 지낼 수 있는 방법은 성소후원회를 하라고 하더라구요. 정말 웃기죠? 그 수녀회에 돈을 내면 그 수녀와 연락할 수 있고 돈을 안내면 안된다...어떻게 생각하세요? 그것들은 사람들이 전부 돈으로 보이나봐요.
수녀 누나를 둔 요셉형제의 정신병을 받아들이라 하고 그렇게 했더니 저한테 정신과 치료를 받으라하더라구요. 왜 이런일을 겪어야 하는건가요?
물질봉헌을 하라고 해서 안했더니 머리에 이상한 충격을 주면서 계속 영적고문이나 하고 있는 그것들은 도대체 뭐하는 것들인가요?
천주교 위의 높으신분들은 아랫사람들이 사람들의 영을 어떻게 괴롭히며 다루는지 모르시겠죠. 제가 4년동안 겪고 있는 이 모든 사항을 글로 적어서 직접 추기경님께 전달해드리려고 했더니 만날수 없다고 하더라구요.
저의 영혼을 검색해보시면 그분들도 제가 어떤 영적고문을 당했는지 아시겠지만..그분들도 꼭 알아야합니다.
그래야 그것들한테 시정조치라도 하시겠죠.
지금도 저의 머리속에 그것들의 영이 기어들어와서 저의 모든 고통을 이용하여 제가 공부하는 책에 있는 숫자, 글자의 뜻을 이상하게 입력하고 있습니다.
영혼을 다루는 실력이 얼마나 서투른지 정말 왕짜증납니다.
성모영보수녀회 베로니카 성소담당수녀가 저에게 전화를 해서 저의 근황을 자주 물어보곤 했습니다. 그냥 저에 대한 관심이라고 생각했는데 요셉형제때문에 너무 힘들다고 찾아가서 다시 상담을 했더니 그 사람의 정신병도 받아들이라고 해서 그 사람과 힘든 상황 다 겪었는데 그 상황을 비유하자면 천주교군웅굿이라고 하면 될거 같아요
군웅굿이 어떤건지 인터넷 검색한번 해보세요. 정말 그 충격은 말로 못합니다.
지금은 그사람과는 너무 힘들어서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제가 왜 이런 상황을 겪어야 하는거죠?
또 전화해서 이상한 느낌 1:1로 통화하는 느낌이 아닌 여러명이 듣고 있다는 느낌... 그 어떤것들이 저에게 하느님의 구원사업이라는 핑계로 그런 말도 안되는 환시체험을 했는지 모릅니다.
베로니카수녀에게 그런 환시체험하고 시험에 떨어져서 수녀회 입회 못하면 정신과 가야 하는거냐고 했더니 금방 끝날거라고 했던 그 수녀가 더 심해질거라고 악담을 하더군요.
요셉형제와 함께 놀러갈 때 맛있는 음식을 해주고 싶었는데 제 몸을 꼼짝 못하게 하고 놀러가서는 계속 내가 신경에 거슬리는 말만 늘어놓게 하면서 싸우다가 쿠션을 집어던졌는데 그때 갑자기 저의 머릿속에 안셀모(베네딕도회 신부)라고 누군가 입력을.. 너무 속상해서 엄마하는데 누군가 베로니카라고 입력을 하고 이게 도대체 뭔지 엉엉 울려고 했더니 나오던 눈물도 뚝 그치게 하는 그것들이더군요.
제가 대학생때 그것들이 저한테 어떤 짓을 하고 성모송(기도문)을 외우게 했는지 보십시오.
20살 어린 나이에 아무것도 모르고 기억을 지우고 그것들이 또 기억을 지우고... 정말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그것들이 싫습니다.
삶과 죽음은 하나다. 내가 이상한 말과 행동을 하면서 문득문득 내가 왜 이럴까...하는 생각을 했었는데 누군가 생각을 조종하고 입력하는 것이었어요. 도대체 왜...수도원에 연고가 없으면 다들 저처럼 이렇게 살아야 하는건가요? 그것들한테 유혹을 받고 넘어지고 기억을 지우고 또 그렇고...
이번엔 제가 완강히 거부를 했더니 그것들이 시키는대로 하지 않는다고 제 머리에 들러붙어 정신을 갉아먹고 있습니다.
도대체 하느님이란 신은 신을 모시는 것들을 어떻게 관리하길래 저한테 이런 끝도 없는 시련을 주는 것일까요?
추기경님께 상담을 받아보고 싶네요.
이런 증상에 대해 타 종교지도자분께 상담을 받았더니 그분들의 한계? 라고 말씀하시더군요.
그럼 그분들의 한계가 그러하니 내 탓도 아닌것을 내탓이라 여기며 나한테 몹쓸짓을 했던 그것들을 용서해야 하나요?
저희 엄마를 시켜서 사람을 수시로 떠보며 기도회 모임에 나오라고 합니다.
저에게 또 어떤 짓거리를 그것들이 할지 정말 끔찍한 것들입니다. 오늘 새벽에도 제 몸속에 기어들어와서 화장실을 가려고 제 방문을 나서는데 아빠가 모기를 잡으시며 갑자기 저를 깜짝 놀라게 하는... 잠자다가 일어나서 얼마나 놀랐겠어요?
아빠말씀이 모기때문에 잠을 못잤어...신을 모신 분들이면 무슨뜻인지 아시겠죠?
이 외에도 제가 그것들한테 받은 고문을 말씀드리자면... 지금도 제 온 몸에 들러붙어 있는 그 사악한 마귀같은것들 정말 끔찍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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