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眞情한 親舊, 友情, 그리고 人生 ♣
친구를 갖는 다는 것은
또하나의 인생을 갖는 것이다.
-(그라시안)-
사랑이나 지성보다도 더 귀하고
나를 행복하게 해준 것은 우정이다.
-(헤르만 헤세)-
친구는 나의 기쁨을 배로하고
슬픔을 반으로한다.
-(키케로)-
좋은 친구가 생기기를
기다리는 것 보다 스스로가
누군가의 친구가 되었을때 행복하다.
-(러셀)-
나보다는 상대방을 생각하는
우정, 이러한 우정은
어떠한 어려움도 뚫고 나아간다.
-(무어)-
친구가 없는 것만큼 적막한 것은 없다.
우정은 기쁨을 더해주고
슬픔을 감해주기 때문이다.
-(그라시안)-
우정은 날개없는 사랑이다.
-(바이런)-
참된 우정은 앞과 뒤가 같다.
앞은 장미로 보이고
뒤는 가시로 보이는 것이 아니다.
그러므로 참다운 우정은
삶의 마지막 날까지변하지 않는다.
-(류카이르)-
다정한 벗을 찾기 위해서라면
천리 길도 멀지 않다.
-(톨스토이)-
친구를 얻는 유일한 방법은
스스로 완전한 친구가 되는 것이다.
-(에머슨)-
친구란 두 신체로
겹쳐진 하나의 영혼이다. |
오늘의 묵상 : 친구를 얻으려면 어린이의 마음으로
접근하여야 합니다.
사랑과 우정은 동적이기 때문에
내가 가만히 있으면 결코 움직이지 않는다.
사랑과 우정은 스스로 움터나오고
함께 마주할 때 비로소 누릴 수 있는 희망입니다.
그래서 하느님께서도 이렇게 우리에게
말씀하고 계십니다.
"네가 죽기 전에 친구에게 잘해 주고
힘 닿는 대로 그에게 관대하게 베풀어라."
(집회 1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