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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Re:영적고문을 호소합니다!!!!!
작성자문병훈 쪽지 캡슐 작성일2012-08-07 조회수1,031 추천수0 반대(0) 신고
말씀 고맙습니다
말씀대로 그것이 사실적 근거가  얼마던지 있는일입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믿기만하면   마귀가  무조건 멀리 떠나는줄 아는데  
절대로 아닙니다

우리와 늘 함께 있습니다     주님도 함께 하시지만   마귀도 마찬가지입니다
성경 말씀에도  마귀들린사람이  세례후에는  마귀가 쫏겨나갔다가   얼마후에
다시 돌아와 보니  집안이 깨끝이 정돈되고  한가로우니  가서   더 힘센 마귀

일곱을 되려오니  그 사람은 전만도 더 못하더라  한 말씀 나는 내 동생이  직접
겪었던 일입니다
이야기 인즉  나에 큰 남동생내가   70년대초에  고향에서  제수씨가 마귀병에
걸려서 세례후  약 10년후에  그 다음 남동생이  또 마귀병으로  세례받고  다 낳았고

내가 그당시 그일을 보고서  주님을 믿겠다고  약속 했다가  안믿고  얼마후  마귀병이
걸려서  죽음 직전 까지 갔다가  기적이 일어 나서  믿었는데  그후  3년이  채  안되어서
3형제집에  세례받은 순서대로  큰 제수씨를   시작으로   몇달 간격으로 둘째 남동생과
그다음 제 안 식구가  머리가  너무 아파서  쓰러질정도이고  모든  병원이나 한의원에서

원인을 못찾는데  둘째 남동생이  4개월만에 냉담을 선포하니  머리 아픈 병은  완전히 났고  곧바로
처움처럼 마귀가 들려서  정상적인 생활을  못하여  심지어는 가정 파탄까지  났습니다
이렇게 나는   2년이 넘는 세월에  안식구의 고통을  지켜보면서  신부님 수년님들의 방문기도에도

고통은 나을줄 모르다가   하루는  죽을 각오를 하자  우리는 사탄에 힘도 하느님에 힘도
다 보았으니  죽음을 겁내지말고  두려워하지 말자며  쓰러지는  안식구를  팔베개를 해주고
성가 그당시는 45장  지금은 445장  내한평생을 예수님안에  성가를  둘이서 엉엉 울면서
성가를 3절까지  부르니  안식구는 곧 잠이들고  그후   약 1주일후에  갑자기  병이 순간적

으로 났는 기적을  맞 보앗습니다    바로 이것입니다   주님 말씀대로  죽음도 두려워하지말고
말씀의 방향을  잃지 않아야  합니다   모든것은 두려워할때  잘못된  환시 황청이  들리여서
마음에  믿음에  방향을 잃습니다

주인에 음성을  꼭 기억하십시요  요즘도  나주 사건에  5-60년데는  황주 데례사 사건  신천지
사건등에  휘 말린사람들은  성경말씀을 모르기에  그런것입니다
마지막날은  나도모르고 너희도 모르고 오직 나를 보내신분만  아신다 하셨는데도  종말론에
휩싸이고  종말이 가차우면 여기도 저기도  예수가 나타났다 해도 너희는  가지 마라고 하셨는데

즉 재림 시기외는 어떻한 장소나 어떻한 모습으로도  나타나시지 않는다는데도  성경말씀을
잊은체  현실에  쏠깃한 신심  이게 문제요  영혼을 방황케하는것이니  주인에 음성은  성경안에
다 있습니다

신자라해서  마귀가  멀리 있지 않으며  자기를 자배하지 안으리라는것은  방심이요 금물입니다
몇년전 음성 꽃동내  오신부님이 주체하시는  기도회 25주년 기념식에  처음 참석 했는데  함께
관광차로 갔던  20대 초 자매가   바로 내  압자리에  의자 없이  자리에 앉아 있는데  약  4000명이

앉아 있는데  오신부님이  이곳 저곳을 가르치시면서  구마기도를 하시는듯  장소가 너무 멀고해서
확실치는 않은데  그분이 손을  뻗는쪽마다  한 두사람이  쓰러지곤 했는데  내 앞에  앉았던 자매는
갑자기  소리를 지르면서  옆이나 앞 사람들을  누운체 발로  막 차면서  큰 소리로 통곡을 하는데

정말 광란 그 자체였습니다  그러더니  그 자매가  잠시후 밖으로 도망가듯 나갔다가  미사가 끝나니
내가 언제 그랬더냐 하면서  들어와 앉는것을 본적이 있습니다   이렇게  자기 자신에  현재  마귀가
지배하고 있는지도  모를정도로  무감각한 분도 있다는증거이기도 합니다

제가 알기로는  과달루페  루루드  파티마  메주고리  에서  발현하신 성모님께서는  늘 주님에 메세지를
전하시지만  세계어는곳에도 예수님께서 직접 나타나신다는  말씀은 없으며  나주나 황주 사건과 같은건 외국에도
있는일인데  그들에  메세지라고  주장함은 허구로 밝혀지고  심지어는  나주는 헛된 방종자들이 바친돈으로

많은 부동산을 취득했는데  그여인의  친인척 명의로 등제하고  성모님에 메세지가  사실이라면 그 축적한
재산을  교구에  귀속시키라하니  펄저뛰었다닙니다
하느님에 모친에 메세지라면  공동체에  모금된 재산을  사유화  하라고 하실분입니까   여러모로  분석결과
나주나 상주는  교회에 뜻이 아님으로 가서는 절대로 안되는데도  가는사람도 역시  자기는 안닌것 같지만
마귀의 의도대로 움직인다는걸 알아야합니다

성경을  많이 잃고  확고하게 믿으싶시요      마귀는 방심하는 틈을  방치하지않습니다    늘 영이 깨어 있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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