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하느님의 일과 네가 하려는 일을 행하여라 [일의 식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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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장이수 | 작성일2012-08-09 | 조회수340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너는 하느님의 일은 생각하지 않고 사람의 일만 생각하는구나" "네가 하려는 일을 어서 하여라" ........................................... 하느님의 일 <과> 사람의 일 시몬 베드로에게는 [ 사탄아, 내게서 물러가라 ] 하시며 하느님의 일을 행하라 하셨습니다 이스카리옷 유다에게는 [ 사탄이 들어가게 ] 내버려두시며 사람의 일 곧, 네가 하려는 일을 행하라 하셨습니다 ........................................... 베드로 위에 예수님의 교회 ("내 교회") 세울 터인즉 저승의 세력도 그것을 이기지 못할 것이다 하셨습니다 자신의 몸이 예수님의 교회이다면 예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 사탄아 내게서 물러가라 " 그리하여 사탄이 물러가서 저승의 세력도 그 사람의 몸을 이기지 못할 것입니다 ........................................... 몸은 불륜이 아니라 주님을 위하여 있습니다. 그리고 몸을 위해 주시는 분은 주님이십니다. <1코린토 6,13> 하느님께서 값을 치르고 여러분을 속량(유일 구속자)해 주셨습니다. 그러니 여러분의 몸으로 하느님을 영광스럽게 하십시오. <1코린토 6,20> ........................................... '자신을 내어 주는 사랑의 일'은 십자가의 예수님께서 행하신 하느님의 일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다와 같이 "네가 하려는 일"을 해서는 안될 것입니다 이 '두 가지의 일'에 대하여 분별(식별)을 못한다면 그 영혼은 불행하다 할 것입니다 유다의 "네가 하려는 일"은 무엇일까요 예수님을 십자가에 넘겨주는 입니다 이 일은 하느님의 일이 아닙니다 ........................................... "사람의 아들은 자기에 관하여 성경에 기록된 대로 떠나간다. 그러나 불행하여라, 사람의 아들을 팔아넘기는 그 사람! 그 사람은 차라리 태어나지 않았더라면 자신에게 더 좋았을 것이다" <마태, 마르, 루카, 요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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