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우리를 성당으로 부르신 분은 누구입니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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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유웅열 | 작성일2012-08-20 | 조회수395 | 추천수2 | 반대(0) 신고 |
♣ 누가 우리를 부르셨고, 부르심의 장소는?
우리가 신자가 되기까지 우리를 안내한 사람이 있지만, 그 사람은 우리를 불러주시는 분은 예수님이시기 때문이다. 우리는 내면 깊은 곳에서 들려오는 그렇지 않고서야, ‘이 길이야말로 내가 가야할 길이다’라는 선택을 부르심의 장소는, 그리고 하나 같이 인간의 피와 땀이 서려 있는 우리는 가장 확실한 예수님께 우리는 그 분 때문에 불안정하고 어려운 가운데서도 우리가 주님께 인격적 투신을 하고, 바로 세상이 줄 수 없는 내적 평화와 안정이다.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참고한 글 “내 이름을 부르시는 그분” 오늘의 묵상 : 하느님께서 부르셨다면, 이유없이 부르시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하느님께서는 여러분을 평화롭게 살라고 "하느님은 성실하신 분이십니다. 그 분께서 "하느님께서 여러분을 더러움 속에서 살라고 "여러분이 잠시 고난을 겪고 나면, 모든 은총의 전능하시고 자비하신 하느님! 저희에게 자비를 베푸시어 서로 화합하고 서로 돕는 말을 하도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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