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삶의 의미와 행복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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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유웅열 | 작성일2012-08-24 | 조회수400 | 추천수2 | 반대(0) 신고 |
<삶의 의미와 행복> 우리들은 이런 자문을 해보면서 *나는 행복한가? 그러나 이런 질문은 과연 옳은 질문인가? -아니다.- 이런 질문은 자신을 괴롭히기만 한다. 이런 질문을 자신에게 진지하게 던지게 되면 제아무리 잘 산다고 해도 완전하게 살 수는 없기 때문이다. 칼라너가 예리하게 지적한 바와같이 항상 얻고자 하는 것을 그리하여 항상 절망속에서 살고 있으므로 우리 모두 뭔가 잘못된 질문을 하고 있는 것이다. "나는 행복한가?하는 질문을 할 것이 아니라 우리 모두 행복에 대한 너무 이상적이고 비현실적인 우리는 기쁘고 긴장없는 삶이 행복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그리하여 행복하려면, 그러나 그러한 것이 행복이 아니다. 살아가면서 어찌 고통이 없고 긴장이 없을 수 있겠는가? 만약 어떤 사람이 십자가 위에서 죽어가시고 있는 예수님께 그러면 나의 생각에는 당연히 '무슨 말을 하는 것이요? 그러나 "도대체 십자가 위에 계시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우리가 행복을 잘못생각하여 행복하게 느끼지 않더라도 과거를 뒤돌아보면 이를 잘 알 수있다. 그러나 냉정하게 생각해보면 그러나 과거에 기뻣다고 생각했던 시절은 불행하게 느끼게 된다. 빛으로 보였던 것이 이제는 어둠으로 보이기도 한다. 사실 하느님께서는 연인의 사랑을 통하여, 부모의 외곡된 사랑을 통하여 루이스는 그의 자서전에서 말했다. 그가 그리스도를 믿기까지는 그러나 한 가지 분명한 사실은 그는 하느님께서 주시는 고통이 인간이 주는 위로보다도 "실로 하느님의 뜻은 우리가 언제나 기뻐하고 끊임없이 기도하고 아무도 돈으로 행복을 살 수가 없다. 우리가 항상 깨닫게 되듯이 기쁘다고 항상 행복한 것은 가톨릭 굿 뉴스에서.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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