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내 딸을 살리신 주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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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장서림 | 작성일2012-09-20 | 조회수628 | 추천수4 | 반대(0) 신고 |
지금 둘째 아이는 딸이고 초등학교 5학년입니다 이 딸아이가 아내의 배속에 있을 때 이야기입니다 아내가 둘째를 임신하고 몇개월이 지난 후 부터 이유 없이 하혈을 계속하는 것 이었습니다 병원도 약도 소용이 없었고 어머니게서 기도를 해보시더니 "" 어떤 영이 있는 것 같다 "" 라고 하셨습니다 저희 어머니는 평생을 기도로 살아오시고 성령기도회 봉사자이셔서 남 달리?? 영적인 꿈도 많이 꾸시고 환영도 자주 보십니다 저는 인천 갈 일이 있어서 혼자 차를 몰고 가면서 차 속에서 " 불쌍한 영혼아 나는 네가 누군지는 모르지만 진심으로 너를 용서하고 너를 위해 하느님께 기도 드릴테니 부디 아무 힘없는 배속에 내 아이에게 해꼬지 하지 말아라"" 그렇게 말을 하고 차안에서 운전하면서 이름 모를 그 영혼을 위해 기도를 했고 정말 기적같이 아내의 하혈이 멈추었고 주님께서 이쁜 딸아이를 저에게 주셨습니다 불쌍한 영혼 중 그들이 보기에 어떤 현상을 빨리 느끼고 자신들을 위해 기도해 달라고 달라붙는 영혼이 있다고는 들었지만 체험을 하기는 처음이었고 다행이도 주님께서 제 기도를 들어주시어 이쁜 딸아이가 무사히 태어나서 잘 자라고 있습니다~^^ 진정 주님께서 제 딸아이를 살려 주셨습니다 주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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