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쟁기를 잡고 뒤를 돌아보는 사람은 하늘나라에 들어갈 자격이 없다. '
예수님을 따른다는 것은 나 자신을 버리고 고통속으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러면 예수님께서 그 고통을 영광으로 바꿔주시는 것입니다.
하느님이란 어떤 분일 까요?
내가 생각하는 하느님은 과연 몇%의 하느님이까요?
아마 평생을 따르고 연구해도 0.1%도 모를 것입니다.
이러한 하느님께서 자신을 따르려면 무조건이라는 조건을 거시는 것은 당연합니다.
0.00001%도 안되게 알고있는 예수님을 따르기 위해서는
가장 필요한것은 마음 자세이지 주변정리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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