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나를 물리치는 자는 나를 보내신 분을 물리치는 사람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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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병순 | 작성일2012-10-05 | 조회수300 | 추천수2 | 반대(0) 신고 |
연중 제26주간 금요일 2012년 10월 5일 (녹) ☆ 묵주 기도 성월 ♤ 말씀의 초대 창조계 안에서 하느님께서 하시는 일은 경이롭다. 그러나 하느님의 섭리는 인간의 이해 능력을 초월해 있다(제1독서). 코라진과 벳사이다, 그리고 카파르나움은 상업이 번창한 도시였다. 예수님께서는 주님을 외면한 채 세상사에만 빠져 살고 있는 그 도시 사람들을 심하게 꾸짖으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시편 95(94),7.8 ◎ 알렐루야. ○ 오늘 너희는 주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라. 너희 마음을 무디게 하지 마라. ◎ 알렐루야. 복음 <나를 물리치는 자는 나를 보내신 분을 물리치는 사람이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0,13-16 그때에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13 “불행하여라, 너 코라진아! 불행하여라, 너 벳사이다야! 너희에게 일어난 기적들이 티로와 시돈에서 일어났더라면, 그들은 벌써 자루옷을 입고 재를 뒤집어쓰고 앉아 회개하였을 것이다. 14 그러니 심판 때에 티로와 시돈이 너희보다 견디기 쉬울 것이다. 15 그리고 너 카파르나움아, 네가 하늘까지 오를 성싶으냐? 저승까지 떨어질 것이다. 16 너희 말을 듣는 이는 내 말을 듣는 사람이고, 너희를 물리치는 자는 나를 물리치는 사람이며, 나를 물리치는 자는 나를 보내신 분을 물리치는 사람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2677 지리산 들국화 맘 ! 키가 크고 가는 줄기가 많은 들국화 푸르고 맑은 시월 하늘 닮음이 꿈일까 여리고 작은 연보라 빛깔 첫 꽃 수줍게 미소 머금었어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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