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10월 8일 심금을 우리는 성경말씀 : 1베드4,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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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방진선 | 작성일2012-10-08 | 조회수295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10월 8일 심금을 우리는 성경말씀 : 1베드4,12 사랑하는 여러분, 시련의 불길이 여러분 가운데에 일어나더라도 무슨 이상한 일이나 생긴 것처럼 놀라지 마십시오. Carissimi, nolite mirari in fervore, qui ad tentationem vobis fit, quasi novi aliquid vobis contingat My dear friends, do not be taken aback at the testing by fire which is taking place among you, as though something strange were happening to you. 새김 표현상으로도 내용상으로도 12절은 4,4와 관계가 있습니다. 이방인들이 신도들의 생활을 괴이하게 여기는 것처럼(4절) 여기서는 신도들이 그런 시련을 괴이하게 여깁니다. 그러나 필자는 오히려 그런 시련이 신도들의 선택받은 지위, 도한 그러 말미암은 나그네 처지와 관계있는 당연한 것으로 알고 습니다. 시련의 “불”은 1,6-7과 같이 믿음을 단련하는 데(1,7참조) 필요합니다. - 장 엘마로 신부, 200주년 신약성서주해 1255쪽 묵상 어떠한 씨앗도 태양 없이는 열매를 맺지 못합니다. 기도 신실하신 하느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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