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배려와 정의" 가톨릭 대학 인본주의 국제포럼-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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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유웅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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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2-10-18 | 조회수359 | 추천수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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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려와 정의” 제 2회 Bernard Wonkil Lee 가톨릭 인본주의 국제포럼
“베르나르도 이 원길 옹의 생애”
베르나르도 이 원길 옹은 자기희생과 자신을 남에게
그는 매우 행복한 삶을 사셨고, 적극적이고 긍정적으로
그는 화고부동하고 깊은 가톨릭 신앙을 가진 사람이었다.
큰 아들 이 덕선 박사는 “적극적인 사고, 믿음, 그리고 소망”
“저의 아버님께서는 불치의 낙천가 이셨다.
항상 작든 크든 간에 모든 것에서 행복을 찾았다.
그는 현재의 순간을 즐겼다.
그는 농부, 사냥꾼, 낚시꾼, 아마추어 엔터 테이너, 그리고
무엇보다도 그는 착실한 신앙인이었다.
그는 그의 일생에서 많은 것들을 이루었다. 그는 세 개의 가톨릭 교회 커뮤니티를 만들었다. 그는 많은 배고픈 사람에게 먹을 것과 입을 것을
그는 갯벌을 천수답으로 변경하여 수백 가정의 주민들에게
그에게는 항상 물 잔의 반이 비워져 있는 것이 아니라,
그분은 자기 자신을 위해서 보다는
이러한 것들이
저는 행복하고, 인자하고, 사랑하는 부모로부터
저는 지금까지 제가 이룩한 모든 것들은 제가 받은
아버님께서 저에게
저는 저의 아버님의 아들이 된 특권에 대하여
저는 아버님으로부터 모든 것을 배웠습니다.
아버님께서는 어떻게 해서 긍정적인 사람이 되고
아버님께서는
베르나르도 이원길 옹은 1917년 황해도 송화에서 태어났다.
그리고 그의 가족은 1950년 6.25 한국 전쟁이 발발하자
그는 맏아들인 마태오 이 덕선, 베드로 이 덕성 셋째 아들과
그는 미국에서 참으로 행복한 날들을 보냈다. 그러나 더욱 더 중요한 것은
베르나르도 이 원길 옹을 추모하는 뜻으로
그는 93세인 부인 황 수산나, 5명의 아들과 1명의 딸,
그의 다섯째 아들인 바오로 이 덕효 신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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