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10월 20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 묵시 3,15-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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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방진선 | 작성일2012-10-20 | 조회수340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10월 20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 묵시 3,15-16 나는 네가 한 일을 안다. 너는 차지도 않고 뜨겁지도 않다. 네가 차든지 뜨겁든지 하면 좋으련만! 네가 이렇게 미지근하여 뜨겁지도 않고 차지도 않으니, 나는 너를 입에서 뱉어 버리겠다. Scio opera tua, quia neque frigidus es neque calidus. Utinam frigidus esses aut calidus! Sic quia tepidus es et nec calidus nec frigidus, incipiam te evomere ex ore meo. I know about your activities: how you are neither cold nor hot. I wish you were one or the other, but since you are neither hot nor cold, but only lukewarm, I will spit you out of my mouth. 새김 라오디게이아 교회 공동체에는 열기가 사라져 버렸고 믿음에 있어 조금도 칭찬받을 것이 없습니다. 문제는 교회가 미지근하다는 것이요, 그것은 오히려 죽은 것보다도(3,1참조) 더 심각하다는 것입니다. 즉, 스스로 만족하고 있기에 아무 문제점을 발견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민병섭 신부, 200주년 신약성서주해 1353쪽 묵상 하느님 보시기에 가장 좋지 않은 것이 미지근함입니다. 기도 하늘에 계신 아버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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