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아침의 행복 편지 6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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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항중 | 작성일2012-10-26 | 조회수340 | 추천수2 | 반대(0) 신고 |
어제 배달 사고로 인해 여러분께서 염려와 안부를 물어 주셔서 감사한 마음과 송구스런 마음으로 하루를 행복하게 지냈습니다. 어제 잠시 낯선 곳에 와 와이파이도 컴퓨터도 여의치 않아 마음만 조렸지요. 오늘도 늦었지만 아침 인사 드리며 모든 독자분들 행복 일구는 일정 보내시길 빕니다.
‘희망은 삶의 가장 큰 힘이고, 죽음을 물리치는 유일한 무기이다‘ - 유진 오닐 - 미래를 그리는 ‘마음의 열매’ 희망! 희망은 인내하면 겨울이 물러가고 봄이 올 거라는 확신, 봄에 씨앗을 뿌리면 가을에 열매를 맺을 거라는 확신, 내일이나 모래가 오면 좋아질 거라는 확신, 지금 겪는 크고 작은 어려움 역시 모두 다 지나갈 거라는 확신입니다. 현재의 상황 때문에 크게 낙심하여 절망에 빠진 분이 있다면, 라인홀드 니버(Reinhold Niwbuhr)의 기도문을 되새겨 보십시오. 지친 마음에 훨씬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하느님(신이시여), 제가 바꿀 수 없는 것을 받아들이는 평온함을 주시고 제가 바꿀 수 있는 것은 바꿀 수 있는 용기를 주소서. 그리고 매일 매 순간 이 둘을 분별 할 수 있는 지혜를 주시옵소서. God, grant me the SERENITY to accept the things I cannot change, COURAGE to change the things I can, and the WISDOM to know the diffrence. 2012. 10. 26 해피데이 김 항 중 요한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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