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지혜'에 대한 존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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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장선희 | 작성일2012-10-26 | 조회수312 | 추천수3 | 반대(0) 신고 |
‘지혜’에 대한 존경 새 아담과 새 하와: '살'에서 나온 살, '뼈'에서 나온 뼈, 한 몸 1) “은총이 가득한 이여, 기뻐하여라” ※ 교리서 721항 (집회서 24장, 잠언 9장 참고) * 집회서 24장 8 ‘야곱 안에 거처를 정하고 이스라엘 안에서 상속을 받아라.’ 나는 영원에 이르기까지 사라지지 않으리라. 18 나는 아름다운 사랑과 경외심의 어머니요 지식과 거룩한 희망의 어머니다. 나는 내 모든 자녀들에게, 그분께 말씀을 받은 이들에게 영원한 것들을 준다. 19 나에게 오너라, 나를 원하는 이들아. 와서 내 열매를 배불리 먹어라. 21 나를 먹는 이들은 더욱 배고프고 나를 마시는 이들은 더욱 목마르리라. ‘이스라엘’(= '야곱')이신 예수님; (마태2,15 호세11,1) * 잠언 9장 '지혜'라는 여인의 초대 1 지혜가 일곱 기둥을 깎아 자기 집을 지었다. 2 짐승을 잡고 술에 향료를 섞고 상을 차렸다. 5 “너희는 와서 내 빵을 먹고 내가 섞은 술을 마셔라. 2) 하느님의 계획에서 본 마리아의 동정 모성 ※ 교리서 505항 새 아담이신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동정 잉태를 통하여, 신앙으로 성령 안에서 입양된 자녀들의 새로운 탄생을 개시하신다. “어떻게 그런 일이 있을 수 있겠습니까-”(루카 1,34)175) 3) 집회서 24장28절 “첫 사람도 지혜를 완전히 알 수 없었고 마지막 사람도 지혜를 완전히 깨닫지 못하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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