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므로 우리가 이 몸 안에
사는 동안에는 주님에게서
떠나 살고 있음을 알면서도,
우리는 언제나 확신에 차 있습니다.
보이는 것이 아니라
믿음으로 살아가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확신에 차 있습니다.
그리고 이 몸을 떠나 주님 곁에 사는
것이 낫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함께 살든지 떠나 살든지
우리는 주님 마음에 들고자
애를 씁니다.
우리 모두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나서야 합니다.
그래서 저마다 좋은 것이든
나쁜 것이든,
이 몸으로 한일에 따라 갚음을
받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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