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겨자씨는 자라서 나무가 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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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병순 | 작성일2012-10-30 | 조회수340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연중 제30주간 화요일 2012년 10월 30일 (녹) ☆ 묵주 기도 성월 ☆ 신앙의 해 ♤ 말씀의 초대 그리스도께서는 교회를 사랑하시고 교회를 위하여 당신 자신을 바치셨다. 바오로 사도는 아내와 남편도 그리스도께서 그러하신 것처럼 경외하는 마음으로 서로 사랑하고 존경해야 한다고 강조한다(제1독서). 하느님의 나라는 겨자씨와 누룩과 같다. 그 시작은 작고 약하지만 결과는 놀라울 정도로 엄청나기 때문이다(복음). 복음 환호송 마태 11,25 참조 ◎ 알렐루야. ○ 하늘과 땅의 주님이신 아버지, 찬미받으소서. 아버지는 하늘 나라의 신비를 철부지들에게 드러내 보이셨나이다. ◎ 알렐루야. 복음 <겨자씨는 자라서 나무가 된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3,18-21 그때에 18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하느님의 나라는 무엇과 같을까? 그것을 무엇에 비길까? 19 하느님의 나라는 겨자씨와 같다. 어떤 사람이 그것을 가져다가 자기 정원에 심었다. 그랬더니 자라서 나무가 되어 하늘의 새들이 그 가지에 깃들였다.” 20 예수님께서 다시 이르셨다. “하느님의 나라를 무엇에 비길까? 21 그것은 누룩과 같다. 어떤 여자가 그것을 가져다가 밀가루 서 말 속에 집어넣었더니, 마침내 온통 부풀어 올랐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2702 바닷물 기도 ! 바닷물 파도 날마다 부르는 장엄한 철썩임도 절반은 눈물이리 세상 삶의 희노 애락 지으신 분께 바쳐 드리며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주님을 따라 아우러 성교회 성가정 성가문 구원 방주에 찾아 든 평화 누리게 하시옵소서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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