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자신의 울타리 안에 갇혀서(희망신부님의 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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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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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2-11-05 | 조회수402 | 추천수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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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울타리 안에 갇혀서(루카 14, 12-14)
하늘과 땅을 창조하시고 모든 만물을 지어내시고 세상에 하느님의 은총 아니 것 없고 지난날의 모든 삶의 여정에 함께 해주시고 바리사이들의 식사 초대를 받으시고 주님! 자신의 잇속을 따져 사람들을 초대하고친한 이들만 만나며 그리하여 밥 한 수저 희생하는 마음에서 그리하여 주님의 날, 주님 대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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