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요한1.2.3서와 유다서의 주요말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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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박종구 | 작성일2012-11-17 | 조회수342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요한1서 저자:사랑의사도 요한(어머니 샬로메는 예수님의 재정적 지원자) 집필동기:예수의 육화를 부인하며 반그리스도,거짓예언자들이 생겨나 영
-하느님과의 친교와 형제적사랑안에서 실현 -반대자들에 대한경고와 항구한 신앙,희망 -사랑과 신앙의 긴밀함 1장: 영원한생명은 아버지와 함께 계시다가 우리에게 우리가 보고 들은 것을 여러분에게 선포합니다 여러분도 우리와 친교를 나누게 하려는 것입니다 우리의 친교는 아버지와 또 그 아드님이신 예수 그리스도와
곧 하느님은 빛이시며 그분께는 어둠이 전혀 없다는것입니다 만일 우리가 하느님과 친교를 나눈다고 말하면서 어둠속에서 살아간다면 그러나 그분께서 빛속에 계신것처럼 우리도 빛속에서 살아가면 우리는 만일 우리가 죄없는 사람이라고 말한다면 우리는 자신을 속이는 것이고 진리를 저버리는 것이 됩니다.1-8 2장:예수님은 우리와 모든사람의 죄를 용서해주시려고 제물이 되신것입니다.2-2 우리는 그리스도께서 사신것처럼 살아야 합니다2-6 눈의쾌락을 좇는것이나 재산을 가지고 자랑하는것도 아버지께로보터 나온 것이 아니고 세상에서 나온것입니다 세상을 사랑하는 사람은 마음속에 아버지를 향한 사랑이 없습니다2-15 누구든지 아들을 부인하는 사람은 아버지까지도 부인하는 것입니다2-23 3장: 하느님에게서 태어난 사람은 죄를 짓지 않습니다 하느님의 씨가 그사람안에 있기 때문입니다3-9 우리는 형제들을 사랑하기 때문에 우리가 이미 죽음에서 생명으로 하느님의 아들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을 믿고 서로 사랑하라는 것이 예수님의 계명입니다 하느님안에서 삽니다. 하느님도 그사람안에 계십니다3-23 4장:하느님의 성령을 받았다는 사람을 알아보는방법은 예수그리스도께서 사람의 몸으로 오셨다는 것을 인정하는사람은 성령을 받은사람입니다4-2 우리는 서로 사랑합시다. 사랑은 하느님께로부터 오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사람은 누구나 하느님께로부터 왔으며 하느님을 압니다 하느님은 사랑이시기 때문입니다.4-7 하느님께서 당신의 외아들을 이세상에 보내주셔서 우리는 그분을 통해서 생명을 얻게 되어었습니다4-9 아직까지 하느님을 본사람은 없습니다 그러나 서로 사랑한다면 하느님께서는 우리안에 계십니다4-12 우리는 하느님께서 당신의 아들을 구세주로 보내신 것을 보았고 또 증언하고 있습니다4-14 누구든지 예수께서 하느님의 아들이라는 것을 인정하면 하느님께서 그사람안에 계시고 그사람은 하느님안에 있습니다4-15 사랑에는 두려움이 없습니다 완전한사랑은 두려움을 몰아냅니다4-18 5장:세상을 이기는 사람은 누구입니까 예수께서 하느님의 아들이라는 것을 믿는 사람이 아니겠습니까5-5 그 증언은 하느님께서 영원한생명을 우리에게 주셨다는것과 그생명이 당신의 아들안에 있다는 것입니다5-11 하느님께로부터 난 사람은 누구나 죄를 짓지 않습니다 하느님의 아들이 그를 지켜주시기 때문에 악마가 그를 다치지 못합니다5-18 하느님의 아들이 오셔서 참하느님을 알 수 있는 힘을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참되신분 곧 그분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안에서 살고 있습니다 그분이야말로 참하느님이시며 영원한생명입니다5-20 요한2서 진리와 사랑으로 살아가는 우리에게 하느님아버지와 그아들 그리스도의 교훈을 지키지 않고 지나치게 앞서 나가는자는 누구든지 요한3서 그대의 영혼과 마찬가지로 육신도 건강하기를 빕니다1-3 선을 행하는사람은 하느님에게서 난 사람입니다1-11 유다서 저자:야고보의 동생 유다 집필동기와 주요내용 :마지막때를 감지하고 심판에 앞서 하느님을 배반한 몇사람이 몰래 여러분가운데 끼어들어왔습니다 그자들은 우리 하느님의 은총을 남용해서 방종한생활을 하고 또 천사들도 자기자리를 지키지 않고 자기가 사는곳을 버렸을때에 대천사미카엘이 모세의 시체를 차지하려고 악마와 논쟁할때에 악마를 모욕적인 언사로 단죄하지는 않고 “주님께서 너를 책망하실것이다”라고 말했을 뿐이다1-9 이자들은 염치도 없이 흥청망청 먹어대고 자기의 배만채우며 사랑의 식탁을 더럽히는 자들입니다1-12 마지막때에 하느님을 두려워하지 않고 자기들의 욕정을 따라 사랑하는 여러분은 여러분의 가장 고귀한 믿음의 터전위에 스스로를 세우고 성령의 도우심을 받아 기도하십시오1-20 언제나 하느님의 사랑안에 머물러 있으면서 영원한 생명을 인도하시는 우리주 예수그리스도의 자비를 기다리십시오1-21 의심을 품는사람을 동정해주고 죄악의 불구덩이에 빠진 사람을 구해주십시요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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