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요한묵시록의 주요말씀(1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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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박종구 | 작성일2012-11-19 | 조회수485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요한묵시록 저자:요한 집필시기:저자가 파트모스섬에 유배중일때 집필함 동기:로마의 도미티아누스황제 통치하에 수많은 그리스도인들이 박해당 묵시록의 구조: -7교회에 보낸편지:2장,3장 -종말론적미래: 7봉인(4-7장) 7나팔(8-11장) 용과어린양(12-14장) 7대접(15-16장) 하느님의 심판과 바비론패망(17-19장) 그리스도의 재림,천년왕국,역사의 완성(19-21장) 우리를 사랑하신 나머지 당신의 피로써 우리를 죄에서 해방시켜 주시고 우리로 하여금 한 왕국을 이루게 하시고 또 당신의 하느님아버지를 섬기 두려워하지 말아라, 나는 처음과 마지막이고 살아있는 존재이다. 나는 죽었었지만 이렇게 살아있고 영원무궁토록 살것이다. 그리고 죽음과 지옥의 열쇠를 내손에 쥐고있다.1-18 오른손에 일곱별을 쥐시고 일곱 황금등경사이를 거니시는 분이 말씀하신 "너는 잘 참고 내이름을 위해서 낙심하는일이 없었다. 그러나 너에게 나무랄것이 하나있다. 그것은 네가 처음에 지녔던 사랑을 버린것이다."2-3(에페소교회에하신말 처음이고 마지막이며 죽었었지만 살아계신분이 말씀하신다. "네가 장차 당할 고통을 조금도 두려워 하지 말아라. 너희는 열흘동안 환난을 당하게 될것이다. 그러나 너는 죽기까지 충성을 날카로운 쌍날칼을 가지신분이 말씀하신다. "너는 내이름을 굳건히 믿고있다. 너는 나에 대한 믿음을 저버리지 않았다."2-13(베르가모교회) 이단의가르침을 따른점 책망 불꽃같은 눈과 놋쇠같은 발을 가지신분, 곧 하느님의 아들이 말씀하신다. 2-19티아디라교회 이사벨(미혹하게함,음란)이라는 여자를 용납한것을 책망 하느님의 일곱영신과 일곱별을 가지신분이 말씀하신다. "나는 네가 하는일이 내 하느님께서 보시기에 완전하다고 생각하지 않는 만일 네가 깨어있지 않으면 내가 도둑처럼 너에게 나타날것이다."3-2 사 거룩하신분, 참되신분, 다윗의 열쇠를 가지신분, 여시면 닫을자가 없고, "네힘은 비록 미약하지만 너는 내말을 잘 지켰으며 나를 모른다고 부인 그러므로 나는 이제 너를 위해서 그 문을 열어놓았다. 그리고 아무도 그문 참고 견디라는 내 명령을 너는 잘 지켰다. 내가 곧 갈터이니 너는 네가 가 아멘이시며 진실하시고 참되신증인이시며 하느님의 창조의 시작이신분이 너는 차지도 않고 뜨겁지도 않다 차라리 네가 차든지 아니면 뜨겁든지 하 너는 스스로 부자라고하며 풍족하여 부족한것이 조금도 없다고 말하지만
그러므로 나는 너에게 권고한다. 너는 나에게서 불로 단련된 금을 사서 부 나에게서 흰옷을 사서 입고 네 벌거벗은 수치를 가리우고 또 안약을 사서 나는 내가 사랑하는 자일수록 책망도 하고 징계도 한다. 그러므로 너 들어라, 내가 문밖에서서 문을 두드리고 있다. 누구든지 내음성을 듣고 문
4장:하늘에는 한 옥좌가 있고 그 옥좌에는 어떤분이 한분 앉아계셨습니 옥좌둘레: 흰옷을입고 머리에 금관을 쓴 원로24명이 높은좌석에 앉아있슴 옥좌:번개 천둥소리 옥좌앞: 일곱횃불(하느님의 일곱영신)이 타고있슴, 유리바다같고 수정처럼 옥좌한가운데와 둘레의 4생물은 “거룩하시다, 거룩하시다, 거룩하시다, 전능하신 주하느님. 전에 계셨고 지금도 계시고 장차 오실 분이시로다“영광과 영예와 감사를 24원로는 옥좌에 앉아계신 그분앞에 엎드려 영원무궁토록 살아계신 그분 그리고 자기들의 금관을 벗어 앞에 내놓으며4-10 “주님이신 우리 하느님 하느님은 영광과 영예와 권능을 누리실만한 분이 주님께서는 모든 것을 창조하셨고 만물이 주님의 뜻에 의해서 생겨났고
5장:나는 또 옥좌에 앉으신 그분이 오른손에 두루마리하나를 들고 계신것 나는 또 그 옥좌와 네생물과 원로들가운데 어린양하나가 서있는것을 보았
그 어린양이 두루마리를 받아들자 네생물과 스물 네 원로는 각각 거문고
봉인을 떼실 자격이 있습니다. 당신은 죽임을 당하셨고 당신의 피로 값을 치러 모든민족과 언어와 백성과 나라로부터 사람들을 구해내시어 하느님께 바치셨습니다.5-9((네생물과 원로의 찬양) 죽임을 당하신 어린양은 권능과 부귀와 지혜와 힘과 영예와 영광과 찬양을 받으실 자격이 있으십니다.5-12(수천 수만의 천사,원로,생물의 찬양)
찬양과 영예와 영광과 권능을 영원무궁토록 받으소서. 5-13(모든피조물의 찬양)
나는 어린양이 그 일곱봉인중의 하나를 떼시는것을 보았습니다.6-1 첫 번째봉인: 흰말을 탄사람-활을 들고 있슴.6-1
그들에게는 땅의 사분의 일을 지배하는권한 즉 칼과 기근과 죽음,그 다섯째:나는 하느님의 말씀때문에 그리고 그말씀을 증언했기 때문에 죽임을 당한 사람들의 영혼이 제단아래 자리잡고 있는것을 보았습니다.6-9 그들은 큰소리로“거룩하고 진실하신 대왕님,우리가 얼마나 더 오래 기다려야 땅위에 사는 자들을 심판하시고 또 우리가 흘린 피의 원수를 갚아주시겠습니까?하고 부르짖었습니다.6-10 또 그들은 흰두루마기 한 벌씩을 받았습니다.그리고 그들처럼 죽임을 당하기로 되어있는 동료 종들과 형제들이 다 죽어서 그 수가 찰때까지 잠시 쉬라는 분부를 받았습니다.6-11 여섯째:큰지진, 해는 검게 변함,달은 핏빛으로 변함. 하늘은 사라짐,산과 섬도 없어짐.6-12
천사하나가 살아계신 하느님의 도장을 가지고 해돋는쪽에서 올라오고 있었습니다.
흰두루마기를 입고 손에 종려나무 가지를 들고서 옥좌와 어린양앞에 서 저 사람들은 큰 환난을 겪어낸 사람들입니다.그들은 어린양이 흘리신피에
하느님의 성전에서 밤낮으로 그분을 섬기는것입니다 그리고 옥좌에 앉으신분이 그들을 가리워주실 것입니다.7-15
태양이나 어떤 뜨거운열도 그들을 괴롭히지 못할것이고 옥좌 한가운데 계신 어린양이 그들의 목자가 되셔서 그들을 생명의 샘터로 인도하실것이며 하느님께서는 그들의 눈에서 눈물을 말끔히 씻어주실 것입니다.“7-16
첫째나팔: 우박 불덩어리가 피범벅 땅의1/3 나무1/3이 탐8-6
10장6절 "시간은 얼마 남지 않았다. 이제 일곱째 천사가 나팔을 불터인데 그소리가 나는 날에는 하느님께서 당신의 종 예언자들에게 전해 주신대로 11장의 두증인 "일어나서 하느님의 성전과 제단을 측량하고 성전안에서 예배하는 사람 두증인은 죽고 하느님의 생기로 다시 살아나서 하늘로 올라갑니다. 바로 일곱 번째 나팔:하늘에서 큰소리가 들려왔다 “세상나라는 우리주님과 그분이 세우신 그리스도의 나라가 되었고 그리스도께서 영원무궁토록 군림하실것이다.11-15 스물네원로도 하느님께 경배하며 "지금도 계시고 전에도 계셨던 전능하신 주하느님 우리의 감사를 받으소서. 하느님께서는 큰권능을 펼치시며 군림하고 계십니다. 주님의 종 예언자들과 성도들과 대소를 막론하고 주님을 공경하는 자들은 상을 받고 땅을 어지럽히는 자들은 망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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