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예수님께서는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넣는 것을 보셨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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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병순 | 작성일2012-11-26 | 조회수333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연중 제34주간 월요일 2012년 11월 26일 (녹) ☆ 위령 성월 ☆ 신앙의 해 ♤ 말씀의 초대 요한 묵시록은 시온 산 위에 서 계시는 어린양과 그분을 따르는 십사만 사천 명의 사람들을 소개한다. 어린양은 그리스도이시며, 십사만 사천 명은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으로 고난과 박해를 참고 이겨 낸 이들이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생활비 전부를 헌금하는 가난한 과부를 칭찬하신다. 하느님께서는 사랑과 믿음으로 바친 예물을 더 좋아하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마태 24,42.44 참조 ◎ 알렐루야. ○ 깨어 준비하고 있어라. 생각하지도 않은 때에 사람의 아들이 오리라. ◎ 알렐루야. 복음 <예수님께서는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넣는 것을 보셨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1,1-4 그때에 1 예수님께서 눈을 들어 헌금함에 예물을 넣는 부자들을 보고 계셨다. 2 그러다가 어떤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거기에 넣는 것을 보시고 3 이르셨다. “내가 참으로 너희에게 말한다. 저 가난한 과부가 다른 모든 사람보다 더 많이 넣었다. 4 저들은 모두 풍족한 데에서 얼마씩을 예물로 넣었지만, 저 과부는 궁핍한 가운데에서 가지고 있던 생활비를 다 넣었기 때문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2729 풀잎 노래 ! 누구나 각각 노래 있듯이 풀들도 부르네 마른 풀잎 초록 풀잎 실바람 불면 여린 소리로 산들 바람엔 춤추는 노래 있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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