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11월 28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 계시 3,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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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방진선 | 작성일2012-11-28 | 조회수322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11월 28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 계시 3,8 나는 네가 한 일을 안다. 보라, 나는 아무도 닫을 수 없는 문을 네 앞에 열어 두었다. 너는 힘이 약한데도, 내 말을 굳게 지키며 내 이름을 모른다고 하지 않았다. Scio opera tua — ecce dedi coram te ostium apertum, quod nemo potest claudere — quia modicam habes virtutem, et servasti verbum meum et non negasti nomen meum. I know about your activities. Look, I have opened in front of you a door that no one will be able to close -- and I know that though you are not very strong, you have kept my commandments and not disowned my name. 새김 1코린 16,9의 “문이 활짝 열렸다”는 말처럼 사도들 선교의 성공을 말합니다(2코린2,12; 콜로4,3 참조). “문”의 표상은 바로 앞절에서 “다윗의 열쇠”를 상기시킵니다. - 민형섭 신부, 200주년 신약성서주해 1351쪽 묵상 문은 열려있습니다. 기도 아버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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