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죽음 후의 일기예보도 알고 싶다는 말
여행이나 일을 할 때에 일기예보를 꼭 확인하는 습관이 들었습니다.
여행뿐이 아니라 스마트폰을 쓰면서 수시로 확인하면 참 좋습니다.
일기예보를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이 바로 이런 거구나 할 때가 많어요.
더 길게 말해서 죽음 후의 일기예보도 알고 싶다는 말을 하고 싶어요.
그 때는 따스한 봄일지 혹한일지 사막위의 태양일지 뭐 그런 걱정 말입니다.
믿고 세례 받고 예수님 말씀대로 살면 봄일 게 틀림없을 겁니다.
“그들에게 이르셨다. “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모든 피조물에게 복음을
선포하여라. 믿고 세례를 받는 이는 구원을 받고 믿지 않는 자는
단죄를 받을 것이다.(마르코 16,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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