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하느님께서는 작은 이들도 잃어버리는 것을 바라지 않으신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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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병순 | 작성일2012-12-11 | 조회수308 | 추천수2 | 반대(0) 신고 |
대림 제2주간 화요일 2012년 12월 11일 (자) ☆ 신앙의 해 ☆ 성 다마소 1세 교황 ♤ 말씀의 초대 하느님께서 권능을 떨치며 오시는 그날에, 주님의 영광이 드러나 모든 사람이 다 함께 그것을 볼 것이다. 주님께서는 목자처럼 당신의 가축들을 먹이시고 품에 안으시며 조심스레 이끄시는 분이시다 (제1독서). 하느님께서는 길 잃은 한 마리 양을 찾아 나서는 목자처럼 작은 이들 가운데 하나라도 잃어버리지 않기를 바라신다. 잃은 양 한 마리를 찾고 기뻐하시는 분이 우리의 하느님이시다(복음). 복음 환호송 ◎ 알렐루야. ○ 주님의 날이 가까이 왔다. 주님이 우리를 구원하러 오시리라. ◎ 알렐루야. 복음 <하느님께서는 작은 이들도 잃어버리는 것을 바라지 않으신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8,12-14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12 “너희는 어떻게 생각하느냐? 어떤 사람에게 양 백 마리가 있는데 그 가운데 한 마리가 길을 잃으면, 아흔아홉 마리를 산에 남겨 둔 채 길 잃은 양을 찾아 나서지 않느냐? 13 그가 양을 찾게 되면,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는데, 길을 잃지 않은 아흔아홉 마리보다 그 한 마리를 두고 더 기뻐한다. 14 이와 같이 이 작은 이들 가운데 하나라도 잃어버리는 것은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뜻이 아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2744 고드름 물 ! 꽁꽁 얼어서 고드름 나란히 한낮 햇볕에 방울 방울 물방울 되어 처마 아래로 떨어 지네 동네 방네 앞다투어 따서 오도독 오도독 깨물던 아이들 어디로 가고 한나절 기다리다 물 되어 흘러내리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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