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12월 15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 루카 1,3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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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방진선 | 작성일2012-12-15 | 조회수354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12월 15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 루카 1,38 마리아가 말하였다. “보십시오, 저는 주님의 종입니다. 말씀하신 대로 저에게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Dixit autem Maria: “ Ecce ancilla Domini; fiat mihi secundum verbum tuum ”. Mary said, 'You see before you the Lord's servant, let it happen to me as you have said.' 새김 마리아는 사무엘의 어머니 한나와 비슷한 반응을 보입니다(1사무1,18). 또한 마리아는 신앙인의 귀감입니다(45절). - 정양모 신부, 200주년 신약성서주해 255쪽 묵상 매일 매시 우리에게 일어나는 모든 일이 하느님의 부르심입니다. 기도 하늘에 계신 우리 어버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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