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내 주님의 어머니께서 저에게 오시다니 어찌 된 일입니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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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병순 | 작성일2012-12-21 | 조회수329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대림 제3주간 금요일 2012년 12월 21일 (자) ☆ 신앙의 해 ☆ 성 베드로 가니시오 사제 학자 기념 허용 ♤ 말씀의 초대 아가는 하느님을 연인으로 묘사하며, 그 연인이 자신의 창가에서 봄이 왔음을 알려 준다. 이는 주님과 이스라엘의 관계를 시적으로 표현한 것이다(제1독서). 마리아는 길을 떠나, 유다 산악 지방에 있는 엘리사벳의 집으로 간다. 엘리사벳이 마리아의 인사말을 들을 때 그의 태 안에서 아기가 뛰놀았다. 엘리사벳은 성령에 사로잡혀 마리아에게 축복의 말을 전한다(복음). 복음 환호송 ◎ 알렐루야. ○ 임마누엘, 저희 임금님, 어서 오소서. 주 하느님, 저희를 구원하소서. ◎ 알렐루야. 복음 <내 주님의 어머니께서 저에게 오시다니 어찌 된 일입니까?>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39-45 39 그 무렵에 마리아는 길을 떠나, 서둘러 유다 산악 지방에 있는 한 고을로 갔다. 40 그리고 즈카르야의 집에 들어가 엘리사벳에게 인사하였다. 41 엘리사벳이 마리아의 인사말을 들을 때 그의 태 안에서 아기가 뛰놀았다. 엘리사벳은 성령으로 가득 차 42 큰 소리로 외쳤다. “당신은 여인들 가운데에서 가장 복되시며 당신 태중의 아기도 복되십니다. 43 내 주님의 어머니께서 저에게 오시다니 어찌 된 일입니까? 44 보십시오, 당신의 인사말 소리가 제 귀에 들리자 저의 태 안에서 아기가 즐거워 뛰놀았습니다. 45 행복하십니다, 주님께서 하신 말씀이 이루어지리라고 믿으신 분!”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2754 물새 비오리 ! 청둥오리 이어서 요즘 돌아온 비오리 물새 오늘은 궂으니 수풀로 피해 지내려니 했는데 비 내리는 강에서 서로 어울려 물비늘 스쳐 날아 물보라 비보라 하얗게 일으키며 흥겹게 지내고 있어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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